김태리, 연극반 첫 무대 임박…런스루부터 리허설까지 몰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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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리, 연극반 첫 무대 임박…런스루부터 리허설까지 몰입

스포츠동아 2026-04-13 07:11: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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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제공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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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김태리가 연극반 아이들과 첫 공연을 앞두고 설렘과 긴장이 뒤섞인 막바지 준비에 돌입했다.

12일 방송된 tvN 예능 ‘방과후 태리쌤’에서는 김태리가 아이들과 함께 첫 연극 무대를 준비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김태리는 최현욱, 강남과 함께 학예회 홍보 포스터 만들기에 나섰다. 직접 그림을 그려 ‘버섯집 배’ 포스터 공모전도 열었고, 결국 김태리의 포스터가 선정돼 웃음을 안겼다. 이후 의상과 소품까지 공연 준비를 마친 뒤 아홉 번째 수업에서 첫 런스루를 진행했다.

김태리는 공연 전체를 처음부터 끝까지 점검하며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 아이들 한 명 한 명의 장점과 보완점을 세심하게 짚으며 밀도 높은 피드백도 전했다. 완벽한 단계는 아니었지만, 아홉 번의 수업을 통해 쌓인 가능성과 성장도 분명하게 확인됐다.

특히 선생님들은 일대일 데이트를 통해 아이들의 속마음을 듣는 시간도 가졌다. 김태리는 긴장과 불안이 큰 아이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며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었다. 따뜻한 시선과 믿음으로 아이의 자신감을 끌어올리는 모습도 인상적이었다.

이어 열 번째 수업에서는 무대 리허설을 앞두고 실제 세트가 공개됐다. 김태리는 예상보다 훨씬 잘 구현된 무대와 스케일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긴장감도 잠시 맴돌았지만, 각색 과정에서 상상으로만 그렸던 장면들이 눈앞에 실현되자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

다음 방송에서는 아이들의 본격적인 무대 리허설이 펼쳐진다. 김태리는 총괄 감독으로 변신해 카리스마와 리더십을 보여줄 예정이다. 거센 바람과 완벽하지 않은 타이밍 등 변수가 남아 있지만, 학예회를 위해 달려온 시간만큼 더 깊어진 성장기가 기대를 모은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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