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UNCHILD(언차일드)가 ‘프리키 펑크’ 감성을 앞세운 콘셉트를 택했다.
언차일드(박예은, 히키, 티나, 아코, 이본, 나하은)는 13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데뷔 싱글 ‘We Are UNCHILD(위 아 언차일드)’의 콘셉트 영상을 선보였다.
언차일드는 학교를 탈출한 멤버들의 비밀스러운 작당모의를 담아낸 이번 콘셉트를 통해 힙하면서도 자유분방한 크루쉽을 보여준다. 시각적으로 강렬한 네온 컬러 팔레트와 감각적인 그래픽을 활용했다. 체육복을 엉뚱하고 독특한 의미의 ‘Freaky(프리키) 무드’로 재정의해 언차일드만이 가진 유쾌하고 거침없는 매력을 내세웠다.
이들은 놀이공원을 배경으로 장난감 총, 게임기 등 키치한 오브제를 활용해 일상의 공간을 그들만의 아지트로 탈바꿈시켰다. 여기에 멤버들의 액티브한 무드를 더해 정해진 규칙을 벗어난 ‘룰 브레이커’의 면모를 가감 없이 드러냈다. 익숙한 학교의 정형성을 비틀어 ‘Freaky PUNK (프리키 펑크)’ 세계관을 녹여냈다.
언차일드는 ‘평범함’을 거부하는 접두사 ‘UN-’을 통해 정해진 틀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들만의 독특한 개성을 특별한 에너지로 승화시키겠다는 포부를 팀명에 담았다. ‘댄스 신동’ 나하은이 소속된 걸그룹으로 뜨겁게 주목 받고 있다.
데뷔 싱글 ‘We Are UNCHILD’는 언차일드의 첫 시작을 알리는 앨범으로, 팀이 지닌 독창적인 에너지와 정체성을 고스란히 그려낸 앨범이다. 오는 2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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