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한’ 홈 경기장에서 졌는데?...“잔디가 건조했어, 도움 되지 않았다” 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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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홈 경기장에서 졌는데?...“잔디가 건조했어, 도움 되지 않았다” 불만

인터풋볼 2026-04-13 06:4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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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포츠 바이블
사진=스포츠 바이블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아스널 공격수 빅토르 요케레스가 홈 경기장의 잔디에 대해 불만을 드러냈다.

아스널은 11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에서 본머스에 1-2로 졌다.

아스널은 본머스를 상대로 주전 선수들을 대거 선발로 세웠다. 만약 아스널이 본머스를 잡게 된다면 2위 맨체스터 시티와 승점 차이를 벌리며 22년 만에 리그 우승에 더 가까워질 수 있었다. 그러나 경기는 아스널이 원하는 대로 흘러가지 않았다.

선제골은 본머스의 몫이었다. 전반 17분 주니오르 크라우피가 아스널 골망을 흔들었다. 아스널도 반격했다. 전반 35분 빅토르 요케레스가 페널티킥으로 동점골을 만들었다. 그러나 아스널은 후반 29분 알렉스 스콧에게 결승골을 실점하며 패배했다.

경기 후 아스널 공격수 요케레스가 그라운드 상태에 입을 열었다. 이날 경기가 요케레스에게 익숙한 아스널 홈 경기장에서 열렸음에도 불만을 드러낸 것. 그는 “우리는 마지막에 몇 번 괜찮은 기회를 만들었다. 하지만 솔직히 그쪽 그라운드가 건조했던 것 같다. 도움이 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물론 우리는 모두 더 잘해야 하고 기회를 살려야 한다. 난 매우 자신감이 있다. 오늘 일어난 일에 너무 얽매일 필요가 없다. 앞으로를 바라보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다음 경기를 생각해야 한다”라고 더했다.

한편 이날 패배로 아스널은 맨시티와 승점 차이를 벌리지 못했다. 맨시티보다 한 경기 더 치른 상황에서 승점 차이는 6점이다. 아스널은 오는 20일 맨시티 원정 경기를 떠난다. 이 경기를 통해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 팀이 사실상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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