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권태윤 기자] 청학동 효녀’로 전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김다현이 우리 사회의 건강 파수꾼으로 변신했다. 종합 기업 온그룹(대표이사 정근)은 ‘트롯 요정’ 김다현과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하고, AI 기술을 접목한 대국민 건강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3일 밝혔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김다현이 출연한 ‘올바른 손씻기’ 캠페인 영상이다. 온병원과 온닥터TV가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공동 제작한 이 영상은 현재 온닥터TV를 통해 매일 방송되며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영상 속 김다현은 학교나 야외 활동 후 손에 숨어있는 보이지 않는 세균의 위험성을 알리며, ‘30초의 약속’을 강조한다. 특히 ▲손바닥 마주 대기 ▲손등 닦기 ▲손가락 사이 깍지 끼기 ▲두 손 모아 문지르기 ▲엄지손가락 돌려 닦기 ▲손톱 밑 깨끗이 하기 등 ‘올바른 손씻기 6단계’를 친근한 율동과 노래로 전달해 아이들부터 어르신까지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온그룹은 지난 2월 14일 김다현의 소속사인 주식회사 현컴퍼니와 향후 3년간의 전속모델 계약을 맺었다. 오는 2026년 2월 1일부터 효력이 발생하는 이번 계약에 따라 김다현을 포함해 아버지 김봉곤 훈장, 언니 진소리 등 소속 아티스트 전원이 온그룹의 전속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온그룹이 김다현을 선택한 배경에는 그녀가 가진 ‘바른 이미지’가 있다. MZ세대이면서도 평소 예의범절과 효성이 지극한 김다현의 이미지가 의료, 건설, 금융 등 신뢰를 최우선으로 하는 그룹의 브랜드 가치 제고에 적합하다고 판단한 것이다.
이번 계약은 단순한 홍보 모델 활동을 넘어 사회공헌 활동과도 맞닿아 있다. 김다현은 국제의료봉사단체인 그린닥터스재단의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향후 동남아시아와 아프리카 등 오지 의료봉사 현장에서 K팝 공연을 선보이며 현지인들을 위로하는 등 온그룹의 나눔 철학을 전파할 계획이다.
온그룹 정근 회장은 “노래 실력은 물론 예의 바른 인성을 겸비한 김다현 씨를 만나 커다란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AI 손씻기 캠페인처럼 건강하고 따뜻한 메시지를 우리 사회에 지속적으로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온그룹은 김다현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아티스트와 가족을 위한 VIP 건강검진 및 의료비 전액 지원, 온리조트 숙박권 제공 등 파격적인 혜택을 마련했다. 또한 그룹 차원에서 오는 3월 14일 열리는 ‘김다현 부산 콘서트’ 티켓 1000장을 예매하며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자처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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