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뉴질랜드 다녀오더니 벌크업…딸도 놀란 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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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뉴질랜드 다녀오더니 벌크업…딸도 놀란 먹성

스포츠동아 2026-04-13 05:27: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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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백지영’

유튜브 채널 ‘백지영’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백지영이 딸의 뉴질랜드 캠프에 동행한 뒤 벌크업된 근황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1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백지영’ 영상에서는 백지영이 남편 정석원과 함께 캠핑장을 찾아 대창구이를 즐기며 대화를 나눴다.

뉴질랜드에서 돌아온 지 얼마 되지 않은 백지영은 이날 정석원과 대창구이를 먹은 뒤 대창볶음밥과 냉면까지 이어가며 남다른 먹방을 보여줬다. 특히 정석원이 김에 싸서 건넨 대창볶음밥을 맛본 뒤에는 “너무 맛있어서 눈물 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를 지켜보던 정석원은 아내의 달라진 근황도 전했다. 그는 “운동은 열심히 하는데 먹을 것도 너무 좋아해서 어떡하냐”고 말한 데 이어 “아내를 안았는데 몸이 더 커졌다. 건강하게 커져서 그냥 벌크업이다”라고 말했다.

또 정석원은 딸 하임이의 반응도 공개했다. 그는 “아내가 ‘단 하루도 빠짐없이 운동했다’고 했는데 하임이가 ‘엄마는 2인분을 하루도 빠짐없이 먹었잖아’라고 하더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백지영도 딸의 솔직한 반응을 전했다. 그는 “하임이가 하루는 나를 이렇게 보더니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데 왜 이렇게 많이 먹냐’고 하더라”며 웃었다. 이어 “맛있으니까!”라고 답해 음식 사랑을 숨기지 않았다.

백지영은 딸의 뉴질랜드 캠프에 동행한 뒤 달라진 몸 상태를 유쾌하게 털어놓으며 또 한 번 솔직한 매력을 드러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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