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영 이현정 기자) 정명근 예비후보가 양일간의 경선을 거쳐 더불어민주당 화성특례시장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정 후보는 경선 직후 페이스북을 통해 "화성특례시 107만 시민과 민주당 당원 동지 여러분의 뜨거운 지지와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함께 경선에 참여해 공명정대하게 토론하고 경쟁한 김경희 후보, 진석범 후보께도 진심 어린 경의와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 두 분 후보와 함께 민주당 원팀을 구성하고 시민과 함께 본선에서 화성특례시장 당선으로 보답하겠다"며 "원팀으로 더 나은 화성특례시를 위한 공약을 융합하고 시정발전을 위해 매진할 것을 시민들께 약속한다"고 강조했다.
정 후보는 경선 과정에서 나온 다양한 목소리도 겸허히 수용했다. 그는 "4년간의 노력과 성과에 대한 격려부터 부족한 점을 지적해주신 따끔한 말씀까지 모두 가슴 깊이 새기겠다"고 말했다.
정책 방향에 대해서는 "기본사회 실현, AI미래도시, 30분 이동시대, 생애맞춤 돌봄도시, 생태관광 문화도시, 미래첨단 산업도시 건설 등 화성의 새 역사를 쓰라는 시민과 당원 동지들의 염원을 엄숙히 받아들이겠다"며 "이재명 정부의 국정철학을 현장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후보답게 민생 살리기와 경제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제 우리는 원팀"이라며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철학을 가장 먼저 실현하는 도시, 대한민국 1등 도시를 완성하기 위한 여정을 함께 걸어가겠다"고 다짐했다.
정 후보는 "당원 동지와 107만 시민 여러분과 손을 맞잡고 소통하면서 함께 추진하겠다"며 "여러분의 선택이 자랑이 될 수 있도록 반드시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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