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인천 연수·부평·서구·강화 등 후보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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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인천 연수·부평·서구·강화 등 후보 확정

경기일보 2026-04-12 23:16: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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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선관위원장인 유동수 의원(계양갑)이 인천 11개 군·구 기초단체장 후보자 1차 경선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민주당 인천시당 유튜브 캡쳐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선관위원장인 유동수 의원(계양갑)이 인천 11개 군·구 기초단체장 후보자 1차 경선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민주당 인천시당 유튜브 캡쳐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인천 기초단체장(군수·구청장) 후보 구도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연수·부평·서구 및 강화군 등 4곳은 후보가 확정된 가운데, 나머지 지역은 2인 결선 등 경쟁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민주당 인천시당은 12일 인천 11개 군·구 기초단체장 후보자 1차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부평구청장에는 차준택 현 구청장이 과반 득표로 후보로 확정됐고, 연수구청장으로는 정지열 전 연수구의회 의장이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서구청장은 구재용 전 서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이, 강화군수는 한연희 강화미래발전운동본부 대표가 각각 최종 후보로 결정됐다.

 

이와 함께 영종·제물포·미추홀·계양구와 옹진군 등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은 일부 지역은 결선 투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먼저 영종구청장은 박광운 전 이재명 당대표 비서실 국장과 손화정 전 청와대 행정관이 결선이 진출했다. 이어 제물포구청장에는 남궁형 전 시의원과 허인환 전 동구청장이, 미추홀구청장에는 김성준 민주당 부대변인과 김정식 전 구청장 등이 맞붙을 예정이다.

 

또 계양구청장은 김광 청와대 전 비서관과 박형우 전 구청장이 결선 진출자로 확정됐으며, 옹진군수는 김태진 옹진군 전 자치행정국장과 장정민 전 군수 등이다.

 

이와 함께 남동·검단구 등 일부 지역의 본경선 진출자도 함께 발표됐다.

 

남동구청장 경선에는 김성수·김영분·박인동·이병래 전 인천시의원 등 4명이 본경선에 진출해 경쟁을 이어갈 예정이다. 검단구청장 후보 경선에는 강남규 중앙당 정책위원회 부의장과 김진규 중앙당 당대표특보, 천성주 서구병지역위원회 정책실장, 허숙정 전 국회의원 등이 이름을 올렸다.

 

민주당 인천시당 관계자는 “이번 경선에 참여해 준 당원과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결과가 인천의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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