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은 물론 선수-보드진 신뢰까지!...'3박자 완벽' 캐릭, 영향력 점점 커진다 "이적시장 전략도 주도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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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은 물론 선수-보드진 신뢰까지!...'3박자 완벽' 캐릭, 영향력 점점 커진다 "이적시장 전략도 주도하고 있어"

인터풋볼 2026-04-12 23:0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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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은 생각보다 구단에 많은 관여를 하고 있다. 정식 감독으로의 전환 가능성을 알리는 신호다.

영국 '골닷컴'은 12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캐릭 감독은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을 위한 전략을 주도하고 있다고 밝혔다"라고 보도했다.

캐릭 감독은 지난 1월 루벤 아모림 감독의 뒤를 이어 맨유의 임시 지휘봉을 잡았다. 이후 상승세가 계속되고 있다. 10경기에서 7승 2무 1패를 거뒀다. 맨유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복귀도 긍정적이다. 현재 승점 55점으로 3위에 올라있다. 5위까지 챔피언스리그에 출전이 가능하다.

상승세는 물론이고, 임시 감독답지 않게 많은 부분에 관여하고 있다. 매체는 "캐릭 감독은 구단 재건의 행정적인 측면에 전적으로 몰두하고 있다. 해리 매과이어의 계약 연장 결정에 관여한 것에 대해 이야기하며, 캐릭 감독은 자신이 단지 5월까지 임시로 자리를 지키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라고 전했다.

캐릭 감독은 "팀을 항상 개선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여러 방향으로 나뉘는 대화와 다양한 사안들에 내가 확실히 참여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는 맨유의 수뇌부가 캐릭 감독을 깊이 신뢰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정식 감독 선임 가능성도 충분히 따라 나올 수 있는 대목이다.

선수들의 만족도도 매우 높다. 매과이어는 "캐릭 감독님 아래서 지난 몇 달간 정말 훌륭한 시간을 보냈다"며 "이제 스쿼드가 제법 강한 팀의 면모를 갖춰가고 있다고 느낀다. 하지만 이번 여름은 정말, 정말 중요할 것이다. 더 많은 선수가 필요하고, 더 나은 퀄리티가 필요하며, 선발 라인업에 바로 들어올 수 있는 선수들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아마드 디알로는 "우리는 캐릭 감독님이 적임자라고 생각하며 현재 그가 보여주고 있는 모습에 정말 행복하다"며 "때로는 이런 유형의 감독이 클럽을 원래 있어야 할 자리로 돌려놓기도 한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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