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이태란이 악역을 맡은 소감 및 그로 인한 변화를 함께 전했다.
12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는 이태란이 홍성을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허영만과 이태란이 테이블에 앉자 모두부, 파김치, 달래나물무침, 냉이나물무침 등 반찬이 상다리가 휘어질 듯 푸짐하게 차려졌다.
이태란은 "봄나물을 먹으니까 봄이 느껴지는 것 같다"며 얘기했고, 허영만은 "이태란 씨는 가을이나 겨울에는 안 어울린다. 봄이 어울린다 그래서 봄에 모신 것 같다"는 센스 있는 말로 분위기를 더했다.
'착한 캐릭터' 전문 배우로 불렸던 그는 "인간적이고 착하고 서글서글한 캐릭터를 많이 했다. 이 드라마(화려한 날들)를 하고 식당을 왔는데 뭔가 눈빛이..."라며 악역 캐릭터로 인해 달라진 시선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극악무도한 악역 연기로 큰 사랑을 받은 드라마 '화려한 날들'로 최우수상을 수상한 그는 "연기할 때 사실 쉽지 않았다. 안 해봤던 캐릭터였고 대사 분량이 너무 많아서 외우느라 진짜 힘들었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그러면서도 이태란은 "고생스러웠지만 즐겁게 했다. 상까지 받으니까 보상 받는 느낌"이라고 소감을 전하며 뿌듯함을 드러냈다.
사진=TV조선 '백반기행'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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