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오는 6·3전국동시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세림조경건설㈜ 대표이사인 심왕섭씨와 현대 울산 종합금융 출신의 박상군씨가 각각 공천을 신청했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국민의힘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9~12일 인천 계양을 지역구의 후보자 공천 신청을 받았다. 공관위는 13일부터 공천 신청자에 대한 서류 심사를 거친 뒤 순차적으로 면접 심사를 한다는 계획이다.
심왕섭 예비후보는 성균관대학교 과학기술대학원 건설공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재)환경조경발전대단 이사장을 맡고 있다. 박상군 예비후보는 경북대학교 경상대학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현대중공업 계열사인 현대 울산 종합금융에서 근무한 경력을 지니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자로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과 송영길 전 의원, 윤대기 변호사가 하마평에 오르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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