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미·이란 협상 불발에 "실망스럽지만 대화 이어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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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미·이란 협상 불발에 "실망스럽지만 대화 이어가야"

이데일리 2026-04-12 18:40:35 신고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미국과 이란 간 첫 종전협상이 성과 없이 종료되자 영국이 실망감을 나타내면서도 양측에 대화를 이어갈 것을 촉구했다.

11일(현지시간) 미국과 이란의 첫 종전 협상을 앞두고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 마련된 프레스 센터 앞에 회담 홍보 현수막이 걸려 있다. (사진=연합뉴스)


웨스 스트리팅 영국 보건부 장관은 12일(현지시간) 영국 스카이뉴스에 “협상의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전쟁을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종결하지 못한 것은 분명 실망스러운 일”이라고 밝혔다.

다만 그는 “외교는 성공하기 전까지 실패를 거듭하는 과정”이라며 “이번 결과가 추가 협상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것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미국과 이란은 전쟁 발발 43일 만인 11일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처음으로 종전 협상에 나섰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중동 전쟁 장기화로 유가 상승 등 경제적 부담을 겪고 있는 유럽은 이번 회담에 큰 기대를 걸어왔다.

한편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회담에 앞서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과 통화한 사실을 공개하며 이란 측에 “지속적인 긴장 완화와 지역 안보를 보장할 수 있는 견고한 합의의 토대를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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