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이순실이 식당 오픈 7개월만에 매출이 80% 감소했다고 밝혔다.
12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이순실이 신기루를 만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순실은 연예인이 온다면서 기대에 부푼 얼굴을 보였다. 이순실을 찾아온 연예인은 연예계 대표 먹짱 신기루였다.
신기루는 이순실의 센 언니 매력에 빠져서 평소 친분이 있는 김숙을 통해 만남이 성사된 것이라고 했다.
이순실은 신기루에게 과거에 같이 사진을 찍었었다면서 10년 전 '코미디빅리그' 대기실 앞에서 찍은 사진을 보여줬다.
신기루는 이순실이 보여준 사진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신기루는 "이때 제가 무명이었다. 저한테 사진 찍어달라고 하셨던 거 자체가 저한테는 행복했을 거다"라고 이순실에게 고마워했다.
신기루는 이순실을 위해 특별이 준비해온 핑크색 니트를 선물로 건넸다. 신기루가 입은 니트와 똑같은 커플티였다.
이순실은 바로 니트를 입어봤다. 신기루는 자신과 같은 옷을 입은 이순실을 보더니 "거울을 보는 것 같다"며 웃었다.
이순실과 신기루는 나란히 서서 사진도 찍었다. 신기루는 "장원영이랑 안유진 같지 않으냐"고 말했다.
이순실은 신기루를 위해 이북 음식을 대접하고자 했다.
이순실은 주방으로 들어가 코다리조림, 녹두전, 냉면, 만두를 만들었다.
신기루는 이순실에게 만두를 최대 몇 개까지 먹어봤는지 물어봤다.
이순실은 물만두를 40개까지 먹어봤다면서 사실 더 먹고 싶었지만 창피해서 안 먹은 것이라고 했다.
만두를 엄청 좋아한다는 신기루는 굴림만두는 팝콘처럼 먹는 음식 아니냐면서 굴림만두를 70개까지 먹어봤다고 전했다.
신기루는 식당 오픈 시간이 되었는데도 손님이 없는 것을 의아해 했다.
신기루는 혹시 촬영 때문에 오픈 시간을 조정한 것인지 궁금해 했다.
이순실은 여름이 지나면서 손님이 없는 상황이라고 했다.
이순실은 식당을 오픈한 지 7개월이 됐는데 8월에는 매출이 1억을 찍고 했지만 겨울이 되니까 반토막 났다고 털어놨다.
이순실은 매출이 80%나 감소했다면서 전날에는 매출이 50만 원 밖에 안 나왔다고 했다.
이순실은 온라인은 잘 되는데 오프라인만 그렇다고 얘기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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