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4월 꽃샘추위가 가고 마침내 봄이 찾아오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13일 최저기온은 전날보다 5도가량 오르겠다.
13일 최저기온은 7∼14도로 예보됐고, 지역별 최저기온은 서울 9도, 춘천 8도, 강릉 14도, 대전 10도, 광주 12도, 제주 14도, 대구 13도 등이다.
기상청은 13일 전국 최고기온을 15∼27도로 내다봤다. 서울·대전 26도, 광주 25도, 대구 23도, 제주 20도 등으로 예보됐다.
이날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 많아지겠다.
남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다가 밤부터 흐려지겠고, 제주도는 대체로 흐릴 전망이다.
제주도와 전남 남해안, 경남 서부 남해안에는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다.
13∼14일 예상 강수량은 전남 남해안과 부산·경남 남해안 5㎜ 미만이다. 12∼14일 제주도에는 5∼30㎜ 비가 내리겠다.
흐린 날씨는 모레인 14일까지도 이어지겠고, 중부지방의 경우 오후에 맑아졌다가 다시 흐려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당분간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클 것이므로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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