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문화재단은 오는 16일 오전 11시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2026년 ‘브런치클래식’의 첫 공연을 선보인다.
2026 브런치클래식은 인문학이 융합된 ‘해설이 있는 음악회’로, 클래식 공연을 다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군포문화재단의 대표 상설 프로그램이다. 올 상반기 총 3회의 시리즈 공연의 포문을 여는 이번 4월 공연은 ‘봄’을 주제로 긴 겨울을 지나 생동하는 봄의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피아노 연주자이자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의 유머를 곁들인 해설과 세계가 주목하는 첼리스트 문태국이 협연자로 나서 기대를 모은다. 문태국은 특유의 깊이 있고 섬세한 해석으로 봄의 시작을 알리는 첼로 협주곡을 선보일 예정이며, 군포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의 완벽한 호흡을 통해 풍성하고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전형주 군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세계적인 첼리스트 문태국의 선율과 함께, 시작을 알리는 봄의 에너지를 나누고자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며 “올해도 ‘2026 브런치클래식’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클래식의 아름다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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