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국 물리치료사들 한자리에…제17회 아시아 물리치료 총연맹 국제학술대회 성황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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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국 물리치료사들 한자리에…제17회 아시아 물리치료 총연맹 국제학술대회 성황리 마무리

경기일보 2026-04-12 17:23: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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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한물리치료사협회 경기지부 관계자들이 제17회 아시아 물리치료 총연맹 국제학술대회에 참석하고 있다. 대한물리치료사협회 경기지부 제공
㈔대한물리치료사협회 경기지부 관계자들이 제17회 아시아 물리치료 총연맹 국제학술대회에 참석하고 있다. 대한물리치료사협회 경기지부 제공

 

아시아 지역 물리치료사들의 교류와 협력을 위한 국제학술대회의 장이 약 20년만에 대한민국에서 개최됐다. 특히 경기도 수원에서 열려 그 의미를 더했다.

 

(사)대한물리치료사협회 경기지부는 (사)대한물리치료사협회가 주최하고 경기지부가 주관한 제17회 아시아 물리치료 총연맹 국제학술대회(2026 ACPT(Asian Confederation for Physical Therapy, 이하 ACPT)'’가 11~12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ACPT는 각국의 물리치료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지식과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행사로 이번 대회는 ‘물리치료의 경계 재정의: 지속 가능성, 협력, 혁신’을 주제로 열렸다.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 속에서 물리치료의 역할과 미래 방향성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 첫날인 11일 개회식에는 1천명이 넘는 세계 각국의 물리치료사들이 참석해 학술대회의 시작을 알렸다. 양대림 대한물리치료사협회장을 비롯해 일본·태국 등 각국의 물리치료사협회장과 세계물리치료연맹(WPT) 부회장, 세계물리치료연맹 아시아서태평양지부(AWP) 의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틀간 진행된 학술대회 기간 동안 아시아 각국 및 국내 주요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해 ▲요통에 대한 개별화된 다각적 치료에 대한 증거 ▲다중 모달 AI와 로봇 공학을 통합하여 적용: 재활 및 일상생활 분야의 응용 ▲러닝 재활 그리고 재활을 위한 러닝 ▲보행에서 신체 감각의 역할 재해석: 보바스 개념 등 다양한 주제의 강연과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실제 임상에 적용 가능한 지식과 경험을 공유했으며 국가 간 교류를 통해 서로의 임상 환경과 치료 접근 방식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권하은 대한물리치료사회 경기지부 교육학술부회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아시아를 넘어 세계 각국의 물리치료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학문적 교류와 임상 경험을 나눠 의미가 컸다”며 “우리나라 물리치료의 높은 수준과 국제적 위상이 한층 더 강화되고 있음을 실감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가영 경기지부 회장은 “이번 ACPT를 계기로 아시아 물리치료사 간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현장 중심의 학문 교류가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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