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현수 인천 연수구의원 예비후보, “청년·돌봄·세대 통합”…생활 정치 출사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탁현수 인천 연수구의원 예비후보, “청년·돌봄·세대 통합”…생활 정치 출사표

경기일보 2026-04-12 17:06:02 신고

3줄요약
탁현수 예비후보가 선거 운동을 하고 있다. 탁 예비후보 제공
탁현수 예비후보가 선거 운동을 하고 있다. 탁 예비후보 제공

 

“생활 속 문제를 정책으로 연결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제도로 완성하는 청년 정치인이 되겠습니다.”

 

탁현수 국민의힘 연수구의원 예비후보가 오는 6·3 전국지방동시선거에서 연수구 다선거구(옥련1, 동춘1·2)에 출마, 청년·돌봄·세대 통합을 핵심 과제로 내세웠다.

 

탁 예비후보는 12일 경기일보와 인터뷰에서 “동춘동에 터를 잡고 11년째 살아오며 어린이집 대기 문제, 초등학교 배정, 통학 안전, 주거 문제, 돌봄 공백 등 일상에서 마주하는 현실들은 정책의 문제이자 행정의 문제라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정치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식탁 위의 문제와 이어져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단지 ‘사는 사람’이 아니라, ‘지역을 바꾸는 사람’으로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이어졌다”고 덧붙였다.

 

그는 국민의힘 연수갑 당협 활동에서 정치 생활을 출발했다. 지역 당원으로 현장을 누비며 주민 목소리를 듣는 데서 시작해, 청년위원장과 인천시당 청년복지정책위원장을 맡으며 청년 정책을 다뤘다. 특히 제22대 총선에서는 후보 수행직을 맡아 지역 곳곳을 돌며 민심을 가까이에서 접했다.

 

정당 활동과 인천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 연수구 청년네트워크 위원장, 송도청년회의소 감사 등을 맡아 정책 제안과 조직 운영을 경험했으며, 아파트 입주자대표 회장과 초등학교 운영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주민 갈등 조정과 교육 현안에도 참여했다.

 

탁현수 예비후보가 주민들을 만나고 있다. 탁 예비후보 제공
탁현수 예비후보가 주민들을 만나고 있다. 탁 예비후보 제공

 

최근에는 인천시의회 비서실 근무를 통해 조례 제정과 예산 확보, 이해관계 조정 과정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정책이 만들어지고 실현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

 

그는 연수구의 비전을 청년이 머물고 일하는 도시, 부모가 안심하는 돌봄 환경, 어르신이 존중받는 공동체, 세대 간 연결이 살아있는 도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세대 통합형 정책, 청년 주거 안정, 돌봄 확대, 지역 상권 활성화, 생활 밀착형 행정 개선 등을 핵심 과제로 내세웠다.

 

탁 예비후보는 “젊다는 이유로 미루지 않고, 젊기 때문에 더 책임 있게 나서겠다”며 “말이 아니라 경험으로, 구호가 아니라 실행으로, 세대와 세대를 잇는 정치를 실천하겠다”고 했다. 이어 “동춘동에서의 11년은 시민으로, 아버지로, 그리고 정치인으로 성장시켰다”며 “지역에서 시작한 작은 발걸음이 연수구의 변화를 이끄는 큰 움직임이 되도록, 책임 있는 청년 정치를 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