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의회 4년 의정 마무리… 6·3 지방선거서 성적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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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의회 4년 의정 마무리… 6·3 지방선거서 성적표 받는다

경기일보 2026-04-12 16:34: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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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의회 의원들과 직원들이 제191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천시의회 제공
포천시의회 의원들과 직원들이 제191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천시의회 제공

 

제16대 포천시의회가 4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고, 그 성과가 6·3 지방선거에서 유권자의 평가를 받게 됐다.

 

시의회는 최근 제191회 임시회를 끝으로 지난 2022년 7월 출범한 제6대 시의회의 공식 정례 일정을 모두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의회는 4년 임기 동안 총 101회의 정례회와 임시회를 열어 958건의 안건을 처리하며 꾸준한 의정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의원 대표발의로 86건의 조례를 제·개정하며 자치법규의 내실을 기했다.

 

입법 활동은 주로 청년과 노인, 장애인 등 계층별 삶의 여건을 개선하는 방향에 초점이 맞춰졌다.

 

일자리와 주거, 생활 안전 등 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영역을 중심으로 제도를 정비하는 한편, 중소기업 안전과 지역 상권 보호, 농촌 활성화를 뒷받침하는 정책 마련에도 힘을 쏟았다.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역할도 이어졌다.

 

의회는 67건의 5분 자유발언과 37건의 시정질문을 통해 옛 6군단 부지 반환, 기회발전특구 지정, 드론작전사령부 부지 문제 등 지역의 굵직한 현안들을 점검하고 대안 마련을 요구했다.

 

또한 GTX-G노선 유치 촉구 결의안과 외국인 근로자 주거 안정을 위한 농지법 시행규칙 개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하는 등 광역 단위 현안 해결에도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냈다.

 

의정활동의 마침표는 곧바로 치열한 선거 현장으로 이어진다.

 

제6대 시의회를 이끌었던 주역들 상당수가 다시 유권자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연제창 부의장은 더불어민주당 포천시장 후보 경선에 나선 가운데, 시의원 선거에선 가선거구에 임종훈 의장(무소속)과 서과석 의원(국민의힘) 등이 각각 3선 도전에 나섰다.

 

나선거구에선 안애경 의원(국민의힘)과 김현규 의원(더불어민주당) 등이 재선을 목표로 표심 잡기에 돌입했다.

 

회기 종료와 동시에 다시 유권자 앞에 서게 된 의원들로서는 지난 4년간의 의정 성과가 곧 선거 결과로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다선에 도전하는 의원들이 포진해 있어 그간의 활동에 대한 책임과 시민 체감도가 어느 때보다 엄중하게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임종훈 의장은 “제6대 포천시의회는 시민 권익 보호와 지역 발전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의정활동에 함께해주고 지지해주신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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