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수원]수원, 김포에 일격! 0-1 패배, 시즌 첫번째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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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수원]수원, 김포에 일격! 0-1 패배, 시즌 첫번째 패배

일간스포츠 2026-04-12 16:18: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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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이 시즌 첫 패를 당했다. 
수원은 12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7라운드 홈경기에서 김포FC에 0-1로 졌다.  수원은 시종일관 김포의 밀집 수비를 깨뜨리지 못했다. 볼 점유율은 크게 끌어올렸지만 그 뿐이었다. 개막 5연승 이후 1무 1패로 주춤한 수원은 6경기 무패 행진을 마감했고, 선두 부산 아이파크와의 격차도 좁히지 못했다.

수원 입장에서 경기 내용은 결과 이상으로 답답했다. 수원은 전반 45분 동안 단 한 차례의 슈팅도 기록하지 못했다. 김포의 강한 압박과 내려선 수비에 막혀 전진 자체가 어려웠다. 볼은 중원과 수비 라인을 맴돌았고, 전방의 김지현은 고립됐다.

이정효 감독 체제에서 전력 보강을 통해 홍정호, 정호연, 헤이스 등을 영입하며 우승 후보로 평가받았지만, 공격력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6경기 9골에 그친 데 이어 최근 2경기에서는 단 1골도 넣지 못했다. 김지현(2골), 일류첸코(0골) 등 스트라이커진의 결정력도 아쉬운 상황이다.


후반 들어서야 수원의 첫 슈팅이 나왔다. 후반 2분 박현빈의 문전 슈팅이 있었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이후 수원은 크로스를 늘리며 반전을 노렸지만 김포 수비를 넘지 못했다. 후반 25분 헤이스의 프리킥이 골대를 살짝 벗어난 것이 가장 위협적인 장면이었다.

수원은 후반 중반 일류첸코를 투입하며 승부수를 던졌지만 흐름은 바뀌지 않았다. 결국 후반 43분 결정적인 순간이 나왔다. 김포의 교체 카드 이시헌이 수원의 뒷공간을 파고들어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수원은 추가시간 총공세에 나섰지만 끝내 동점골을 만들지 못했다. 추가시간을 포함해 100분 넘게 이어진 경기에서 수원이 기록한 슈팅은 단 4개에 불과했다.

무패와 무실점 기록이 동시에 깨진 것보다 더 뼈아픈 것은 공격력이다. 2경기 연속 무득점. 이정효 감독 체제 수원의 한계가 분명하게 드러난 경기였다.

반면 김포는 3경기 무승(1패 2무)에서 벗어나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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