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만도㈜가 초록우산과 함께 평택 지역 아동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한 발걸음에 나섰다.
초록우산 경기1지역본부는 지난 9일 HL만도㈜가 통학로 개선 사업을 위한 후원금 지원과 함께 임직원들이 평택 내기초등학교에서 통학로 환경 개선 및 바닥그림놀이터 조성 봉사활동에 참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HL만도㈜ 임직원 15명은 내기초등학교 학생회 소속 아동들과 교내 ‘바닥그림놀이터’를 그리는 한편, 하교 시간에 맞춰 전교생에게 교통안전물품인 옐로카드와 안전우산을 배포하며 아이들의 안전한 귀가를 독려했다.
이번 활동은 그간 등하교 시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됐던 내기초등학교 학생들의 보행 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기획됐다. 기존에는 학생들이 논밭 인근 도로에서 하차한 후 안전장치 없이 보행해야 했으나, HL만도㈜의 지원을 통해 울타리를 설치하며 신호등까지의 안전한 동선을 확보했다. 아울러 차량의 불법 유턴을 방지하기 위한 중앙분리대와 반사경 등 안전 시설물을 확충해 기존의 임시 적치물을 대체하는 정식 규격의 안전 환경을 구축했다.
HL만도 관계자는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우리 아이들이 매일 오가는 통학로를 직접 안전하게 가꿀 수 있어 매우 보람찼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꿈과 안전을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여인미 초록우산 경기1지역본부 본부장은 “아이들의 안전은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살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HL만도㈜와 같은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가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안전과 행복을 선물하는 큰 힘이 된다”고 밝혔다.
한편, HL만도㈜ 임직원들은 초록우산의 결연후원에도 참여해 매월 70여 명의 아동에게 후원금을 지원하며,사회공헌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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