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파주시장 후보 '2파전'…결선투표 앞두고 양 캠프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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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파주시장 후보 '2파전'…결선투표 앞두고 양 캠프 긴장

경기일보 2026-04-12 14:38: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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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후보자 선출을 위한 경선 결과 공고(제2차). 민주당 경기도당 선거관리위 제공

 

오는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파주시장 후보 최종 선출은 결선투표로 판가름 나게 됐다.

 

12일 경기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민주당 경기도당 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10~11일 이틀간 진행한 파주시장 후보 경선은 현 시장인 김경일 예비후보와 전 시의회 의장인 손배찬 예비후보가 결선에 올랐다.

 

당초 선전을 기대했던 이용욱·조성환 예비후보는 이번 1차 4인 경선에서 안타깝게 고배를 들었다.

 

결선투표일은 18~19일로 1차 경선방식 권리당원 100%가 아닌 당원 50% 일반 여론 50%로 치러진다.

 

결선일 일주일 앞둔 이날 김 예비후보 측과 손 예비후보 측에선 1차 경선 승리에 만족하지 않고 최종 후보 선출위한 전략 수립 등에 골몰하는 등 팽팽한 긴장감이 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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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김경일 파주시장 예비후보, 손배찬 파주시장 예베후보. 경기일보DB·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김 예비후보 측은 경기일보와의 통화에서 “겸손하게 결선투표에 임할 것이다. 사실이 아닌 네거티브 공격에는 일절 대응하지 않겠다. 그동안 해왔던 남북파주 균형 발전성과,평화경제특구후보 지정 등 한반도 평화공존,교통인프라확충 등 정책에 당원과 시민들이 올바르게 평가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손 예비후보 측도 경기일보와의 통화에서 “김 예비후보 측의 1차 과반 저지는 현 파주시장 교체라는 당심이 깔려 있다”며 “함께 경선했던 이용욱·조성환 예비후보들과 정책연대를 약속한 만큼 한팀이 돼 이기는 승부를 하겠다”고 다짐했다.

 

지역 정치권에선 민주당 파주시장 결선투표 승부 변수로 ▲일반여론조사 50%▲탈락 후보 ▲네거티브 대응 ▲탄탄한 조직력 등을 꼽았다.

 

장형순 정치컨설턴트는 “파주시장 결선투표를 결정하는 변수는 1차 경선방식인 권리당원 100%와 달리 일반여론조사다. 이는 인지도 싸움이다. 당원에서 밀리더라도 일반여론조사에서 뒤집은 일이 허다 하다”며 “ 아울러 경선에 패한 후보들에게 손을 내밀어 지지를 확보해야 안정적 인 승산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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