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IPA)는 인천지역 청년들에게 공공,항만분야 직무경험을 제공하고자 오는 24일까지 ‘2026년 미래내일 청년 일경험(프로젝트형)’ 1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 국민취업지원제도 사업위탁 운영기관인 ㈜잡모아, ㈜미래서비스와 참여기업인 IPA가 함께 운영하는 청년 진로설계 지원 프로그램이다. IPA의 직무 관련 프로젝트를 청년이 수행하는 공공,항만물류 분야 일경험으로 제공하면서 현직자의 멘토링을 통해 청년의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올해 IPA는 모두 2차례의 프로젝트형 일경험을 운영할 예정이다. 인천지역 대학교에 다니고 있거나 인천에 거주하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1차 12개팀(48명)을, 2차로 3개팀(12명)을 각각 모집해 올해 총 15개팀(60명)에게 일경험을 지원한다. 모집과 선발은 운영기관인 잡모아와 미래서비스가 맡고, 프로젝트 일경험 기간 학생 지도와 상담은 IPA가 담당한다.
올해 IPA는 지난 2025년과 완전히 차별화한 신규 과제들로 항만·물류를 비롯해 인천 섬 관광 콘텐츠 개발, 인공지능(AI) 활용 업무 자동화, AI 활용 해양 오염방지 홍보물 제작 등의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IPA는 이를 통해 참여 청년들이 보다 폭 넓은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차 참여를 원하는 대학생은 4명 단위로 팀을 결성, IPA가 준비한 과제에 신청할 수 있다. 선발한 대학생들은 오는 5월1~2일 2일간 제공하는 사전직무교육을 마치고, 5월4일~6월26일 총 8주에 걸쳐 일경험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신재완 IPA ESG 경영실장은 “인천항에 대한 지역 청년들의 이해를 높이고, 항만물류산업 분야 진로설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맞는 실무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직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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