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민원 해결사에서 시작해 이제 지역의 묵은 현안을 해결하겠습니다.”
김은숙 국민의힘 남동구의원(비례)이 6·3 전국지방동시선거에서 남동구 가선거구(구월1·4동, 남촌도림동)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구의원 재선에 도전한다.
그는 12일 경기일보와 인터뷰에서 “비례 대표로 시작해 주민들의 민원 해결사를 자처하며 4년을 열심히 해왔다”며 “항상 스스로에게 ‘주민의 하루는 어디에서 가장 불편해지는가’라는 질문을 이제 지역구의 묵은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던질 것”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제8대 남동구의회에 비례대표로 입성해 후반기 사회도시위원장을 역임하며 주민 생활과 직결된 크고 작은 민원을 주민의 눈높이에서 다뤄왔다. 아이들의 등굣길부터 어르신의 이동 문제, 침수 위험과 눈에 보이지 않는 생활환경 문제까지 주민의 일상을 가까이에서 바라보며 문제를 해결해왔다.
10년 이상 방치한 배수로를 말끔히 정비하고, 비포장도로를 개선하는 등 생활 밀착형 성과를 이끌어냈다. 아울러 경로당 환경 개선과 주민자치센터 강사 처우 현실화 등 주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불편함을 해소하는 데 앞장섰다. 또 생활악취 저감, 교통약자 배려주차구역 신설, 아동비만 예방, 의약품 안전사용, 아이돌봄 및 육아 스트레스 해소 지원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조례를 제정해 구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는 “당이 어려울 때나 지역이 힘들 때 단 한 번도 뒤로 물러선 적이 없다”며 “화려한 이력보다는 현장을 지키며 말보다 실천으로 책임 정치와 민생 중심 정치를 증명해 왔다”고 강조했다.
재선에 도전하는 김 의원은 단순한 민원 해결을 넘어 지역의 오랜 숙원 사업과 묵은 현안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그는 남동구의 다음 4년을 위한 핵심 과제로 지속적인 침수 피해에 대한 근본적인 대응책 마련, 더욱 촘촘한 돌봄 체계 구축, 남동산단 환경 개선, 그리고 주민의 일상에 쉼표를 더하는 도심 속 휴식 공간 조성 등을 꼽았다. 지금껏 쌓아온 탄탄한 의정 경험과 실천력을 바탕으로 남동구와 지역의 긍정적인 변화를 완성하겠다는 계획이다.
김 의원은 “정치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먼저 불편을 찾아 해결하는 정치로 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간의 진심과 성과를 바탕으로 주민의 일상이 자부심이 되는 남동구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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