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득 전 국기원장, 국제태권도연구원장 취임...'제2의 태권도 인생' 시작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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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득 전 국기원장, 국제태권도연구원장 취임...'제2의 태권도 인생' 시작 알려

뉴스비전미디어 2026-04-12 14:32: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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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제공.
사진=뉴시스 제공.


오현득 전 국기원장이 제2의 인생설계를 위해 태권도를 더욱 발전시키고 국기 태권도의 우수한 전통을 세계 시장에 알리기 위한 정책연구단체 창립식을 가졌다.

순수 민간 태권도 정책 연구단체인 국제태권도연구원(원장 오현득)은 9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원장 취임식을 갖고 본격 출범을 알리는 계기를 가진 셈이다.

국제태권도연구원은 지난해 말 오현득 원장을 비롯해 태권도 각계 각층의 전문가들이 모여 인구소멸로 인한 태권도장의 어려움을 타개하고 국내외 학부모들에게 자녀의 인성ㆍ건강증진  교육 콘텐츠로 확실하게 자리잡게 하기 위한  목적으로 발족한 태권도를 사랑하는 민간 중심의 태권도 정책 연구 단체다.

초대 원장으로 추대된 오현득 국제태권도연구원장은 설립 취지 관련, "국제적인 태권도 교류ㆍ협력 지원, 국내외 태권도 관장 친목증진 지원 세미나 개최, 국냬외 태권도 관장  정책 워크샵 주선, 태권도 관련 책자발간 통한 태권도 발전 도모를 위해 설립했다"면서"공적기관의 추진동력을 위해 민간 주도의 정책 연구 기관에 대한 필요성을 절감하였고, 특히 지금까지 태권도계가 부족한 본인에게 베풀어준 은혜를 되돌려주기 위한다는 측면에서 (명예로운  국기원장 직책을 마지막으로) 퇴임 후 제2의 태권도 인생을 위해  '단합ㆍ봉사ㆍ헌신'의 기회를 갖기위한 '태권도 지원 플랫폼'으로  활용하려고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신임 국제태권도연구원 오현득 원장은 2010년 특수법인화 설립준비위원으로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과 인연을 맺은이후  국기원의 상임감사를 시작으로 연수원장과 행정부원장, 원장 등을 차례로 역임한 태권도계 대표적 행정가중 한 명으로 꼽히는 인물이다. 원장 시절엔 정부 파견 사범과 시범단 운영, 주한외국인 태권도 보급 등 지원 사업으로 145억 원의 국가보조금을 지원을 이끌어 냈다.

국기원장을 마친 이후에는 세계어린이태권도연맹 고문과 세계태권도지도관연맹 지우회장 등을 맡아 활동해왔다. 오 원장은 지난 3월 열린 태권지도관 창립 80주년 행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태권도장을 기반으로 K 문화의 세계화에 대한 의지 구현에 따른 후속 조치로 국제태권도연구원을 설립했다는 후문이다.

이날 오현득 초대 국제태권도연구원장의 취임식에 참석한 태권도계 인사들은 한결같이 남은 인생을 글로벌 태권도 문화 발전에 헌신하고 봉사하고자 하는 오현득 원장의 '제2의 태권도 인생'을 축원했다.

아울러 태권도 현장중심의 연구 및 학술 활동을 물론이고 국내외 태권도 관장들과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실질적으로 태권도 발전과 태권도 문화 확산에 기여 해 줄것을 주문했다.

이른바 한국 태권도계 주요 핵심인사로서 현장중심의 철학을 견지해 태권도계의 현실을 직시ㆍ 통찰(洞察)하고, '거시적인 태권도 정책과 탁상행정 너머의 실천과 현장에서 얻는 깨달음'을 
통해 태권도장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타개하는데 앞장 서 줄것을 가감없이 전달했다.

이른바 태권도 지식과 기술 전파가 아니고 직접 발로 뛰며 닳아버린 신발 밑창으로 얻어진  생생한  현장 체험을 통해 얻은 통찰을 태권도 정책에 반영해 달라는  요구를 전달했다.

한편, 좌담회 형식으로 진행된 이날 취임식에는이상기 케이컬처진흥원장(세계어린이태권도연맹 총재)과 김문옥 주한외국인태권도문화협회장, 김화수 대한경찰경호무도연맹 총재, 성재준 전 대한태권도협회 사무총장, 김옥성 전 국가정보원 무도 교수, 이고범 전 국기원 기술심의회 의장, 김성배 세계경찰태권도연맹 부총재, 방성원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이사, 김동석 태권투데이미디어 대표, 구민관 태권박스미디어 대표 등이 참석했다. 

차승민 기자 smcha@nv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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