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20주년 맞아 ‘영화형 광고’…브랜드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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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20주년 맞아 ‘영화형 광고’…브랜드 실험

데일리 포스트 2026-04-12 14:00:00 신고

©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 하나금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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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송협 대표기자| “지난 20년 동안 하나금융그룹을 믿어주신 손님을 향한 진심을 전하기 위해 이번 영상을 기획했습니다. 하나금융은 항상 손님과 함께 금융과 행복을 동시에 제공하는 차별화된 브랜드 콘텐츠를 선보이겠습니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

하나금융그룹이 출범 20주년을 맞아 영화 형식의 PR 콘텐츠를 선보이며 브랜드 마케팅 방식의 변화를 시도한다. 금융과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뱅크테인먼트’ 전략으로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선 것이다.

하나금융그룹은 20주년을 기념해 감독 겸 배우 하정우가 연출한 단편 영화 형태의 PR 영상 ‘하나 유니버스’를 공개했다.

이번 콘텐츠는 15초 광고 영상과 약 9분 분량의 단편 영화로 구성됐다. 전통적인 광고 형식을 벗어나 영화적 스토리텔링을 기반으로 금융 서비스를 자연스럽게 녹여낸 것이 특징이다.

단편 영화는 비행기 기내를 배경으로 한 코미디 형식으로 제작됐다. G-DRAGON, 임영웅, 손흥민이 승객으로 출연하고 강호동과 안유진이 각각 기내 사무장과 승무원 역할을 맡아 이야기를 이끈다. 작품 전반에는 ‘손님을 향한 진심’이라는 그룹 메시지가 담겼다.

영상에는 하나금융그룹의 주요 금융 상품과 서비스도 스토리 속에 배치됐다. 나라사랑카드, 골드신탁, 연금 상품 등 다양한 금융 솔루션을 고객의 생애주기와 연결해 표현하며 브랜드 메시지를 강화했다.

시중 금융권 관계자는 “이번 시도를 금융권 마케팅 전략의 진화로 보고 있다”면서 “단순 광고 노출을 넘어 콘텐츠 자체를 소비하게 만드는 방식이며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고객 경험 확대를 동시에 노린 전략”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그동안 글로벌 광고 캠페인과 예능형 콘텐츠 등을 통해 브랜드 실험을 이어왔다. 이번 ‘하나 유니버스’ 역시 금융과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차별화 전략의 연장선으로, 향후 콘텐츠 기반 마케팅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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