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책→본헤드 플레이 안상현 2군행, 칼 빼든 이숭용 "꼭 필요한 선수, 더 독하게 해야" [IS 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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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책→본헤드 플레이 안상현 2군행, 칼 빼든 이숭용 "꼭 필요한 선수, 더 독하게 해야" [IS 잠실]

일간스포츠 2026-04-12 13:41: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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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0리그 프로야구 SSG랜더스와 LG트윈스의 경기가 25일 오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렸다. 5회초 무사 이영빈의 파울 타구를 3루수 안상현이 잡지 못하고 있다. 이영빈은 곧바로 2루타로 출루. 인천=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5.05.25/

이숭용 SSG 랜더스 감독이 두 차례나 아쉬운 플레이를 한 내야수 안상현에게 다음 날 곧바로 2군행을 지시했다. 

SSG는 12일 잠실 LG 트윈스전을 앞두고 안상현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하고, 대신 석정우를 불러올렸다. 이숭용 감독은 "(안)상현이는 지금 정비가 필요한 거 같다"고 말했다. 

안상현은 전날 경기 팀이 3-1로 앞선 7회 말 1사 1루 수비 상황, LG 신민재의 3루수 땅볼 때 병살 플레이를 시도했다. 그러나 3루수 송구를 글러브에 담기 전에 2루 베이스에서 발이 떨어진 채 1루로 공을 던졌다. 최초 2루에서 포스 아웃 판정이 나왔지만, LG의 비디오판독 신청을 톻애 세이프로 정정됐다. 2사 1루가 될 상황이 1사 1, 2루 위기로 변했고 SSG는 이어진 2사 2, 3루에서 문성주에게 추격의 1타점 내야 안타를 허용했다. 

안상현은 8회 말에도 아쉬운 수비로 역전의 빌미를 제공했다. 무사 1루에서 오지환이 때린 빗맞은 타구가 중견수, 우익수, 2루수 사이에 떨어지는 안타가 됐다. 2루수 안상현이 낙구 지점에서 가장 가까웠는데, 일찌감치 포기하고 멈춰 서면서 안타를 허용했다. 
SSG 안상현. 구단 제공

이숭용 감독은 12일 안상현을 불러 "더 독하게 해"라고 주문했다. 취재진을 만나서는 "상현이는 팀에 꼭 필요한 선수다. 지난해 멀티 플레이어로 활약하며 정말 잘해줬다"라면서 "당분간 안정을 취하고 자신감을 회복한 뒤 1군에 올라오는 게 낫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지난가을부터 정말 수비 훈련을 열심히 했다. 그런데도 (젊은 선수들이) 그라운드에서 자신의 퍼포먼스를 제대로 보여주지 못해 안타깝다"고 짚었다. 

SSG는 이날 엔트리에 등록된 석정우를 곧바로 2루수로 내보낸다. 이 감독은 2루수 운영에 대해 "정준재는 (경기 중후반) 대주자 스페셜 리스트로 생각하고 있다"며 "(입단 2년 차) 홍대인은 (지난 4일 엔트리 말소로) 다음 주 화요일 이후 1군 등록이 가능하다. (엔트리 등록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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