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인터뷰] 부상자 발생에 또 선발 변화....황선홍 감독 "머리 아프지만 강원 잡고 반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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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인터뷰] 부상자 발생에 또 선발 변화....황선홍 감독 "머리 아프지만 강원 잡고 반전해야"

인터풋볼 2026-04-12 13:40: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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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인터풋볼=신동훈 기자(대전)] "오늘 결과가 중요하다. 반전을 꾀해야 한다."

대전하나시티즌과 강원FC는 12일 오후 2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6 7라운드'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대전과 강원 모두 승점 6(1승 3무 2패)으로 동률이다. 

대전은 이창근, 이명재, 안톤, 임종은, 김문환, 루빅손, 밥신, 이순민, 정재희, 주민규, 마사가 선발 출전한다. 김민수, 김민덕, 강윤성, 이현식, 김봉수, 김현욱, 주앙 빅토르, 유강현은 벤치에서 시작한다. 

김봉수, 조성권 등을 빼고 안톤, 정재희를 투입하는 등 선발 명단에 변화를  황선홍 감독은 사전 기자회견에서 "변화라고 말하기 그렇다. 주앙 빅토르가 몸살에 걸려 제대로 훈련하지 못했고 서진수도 부상 중이고 디오고도 빠졌다. 그래서 선택을 이렇게 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정재희가 선발로 나온다. 황선홍 감독은 "반 게임 이상은 뛸 것이라 생각하고 있다. 훈련은 했지만 감각 문제로 나오지 못했다. 오늘 반 게임 예상한다"라고 했고 "안톤은 회복을 많이 했다. 아제르바이잔 대표팀에 내보내지 않으려고 했는데 부상에도 본인이 가고 싶어했다. 컨디션도 좋고 마음 문제도 괜찮아진 것 같다. 안정이 된 것 같다"라고 하면서 안톤을 선발로 내보낸 이유를 밝혔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우승후보로 평가되던 대전은 1승밖에 없고 연패 중이다. 황선홍 감독은 "선수들은 스스로가 잘 알고 있다. 문제의식 속 내부적으로 의지를 굉장히 다지고 있다. 부담이 크게 작용하는 중이다. 그래서 따로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 중요성은 모두가 알고 있고 나도 의지를 보인다면 선수들이 따라올 것이다. 오늘 경기가 굉장히 중요한 이유다. 빨리, 무조건 반전을 꾀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강원을 두고는 "선발을 보니 앞쪽에서 누르려고 하는 것 같다. 강원은 K리그1에서 전방 압박이 가장 강한 팀이다. 경계가 필요해 보인다. 실수가 나오면 굉장히 어려워질 것이다. 사소한 실수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것이다. 광주FC전 승리를 하고 좋았기에 유지하기를 원할 듯하다"라고 했다.

광주전과 동일한 선발을 들고 온 강원과 달리 대전은 또 선발 변화를 시도했는데 황선홍 감독은 이에 대해 "머리가 아프다. 내 의지가 있지만 부득이한 사정으로 인해 변화할 때도 있다. 소위 괜찮은 팀들을 보면 거의 변화 없이 간다. 수비진은 특히 그렇다. 우리도 안정감을 찾아야 한다. 이긴다면 큰 변화를 주지 않을 텐데 지금은 어렵다"라고 상황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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