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그룹 '에이티즈'의 성공 신화를 견인했던 핵심 실무진이 독자적인 엔터테인먼트사를 설립하고 신규 지식재산권(IP) 제작 인프라 구축에 돌입했다.
12일 방재혁 대표는 신생 기획사 팡스타엔터테인먼트(이하 팡스타엔터) 법인을 설립하고 본격적인 출범을 알렸다.
방재혁 대표는 KQ엔터테인먼트의 초창기 멤버이자 매니지먼트 이사로 활동하며 다년간의 현장 경험을 쌓아온 인물이다. 그는 그룹 '에이티즈'의 기획 단계부터 글로벌 시장 안착에 이르기까지 매니지먼트 및 실무 전반을 총괄하며 산업 현장의 기초체력을 다져왔다.
이번 팡스타엔터 설립은 이러한 기획자의 노하우가 독자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실체화된 결과라는 점에서 산업적 의미를 지닌다.
팡스타엔터는 설립과 동시에 업계 베테랑 구성원들을 대거 영입함과 동시에 앨범 제작, 마케팅, 글로벌 확장 등 전 과정을 내재화하며 기획 중심의 시스템 고도화에 주력할 예정이다.
이를 토대로 아티스트의 개성과 성장 가능성을 핵심 가치로 둔 독자적인 기획 역량을 외부 파트너십과 결합해 효율적인 제작 시스템을 가동한다는 방침이다.
방재혁 대표는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아티스트가 더 자유롭게 역량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한다"며 "팡스타엔터테인먼트만의 색깔과 시스템으로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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