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홈런 기운 이어간다…감 잡았나 이정후, ‘2G 연속 멀티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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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홈런 기운 이어간다…감 잡았나 이정후, ‘2G 연속 멀티히트’

스포츠동아 2026-04-12 13:09: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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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는 12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서 열린 2026 MLB 볼티모어전서 4타수 2안타로 2경기 연속 멀티히트를 쳐냈다. AP뉴시스

이정후는 12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서 열린 2026 MLB 볼티모어전서 4타수 2안타로 2경기 연속 멀티히트를 쳐냈다. AP뉴시스



[스포츠동아 박정현 기자]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안타 행진에 시동을 걸기 시작했다.

이정후는 12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서 6번타자 우익수로 선발출전해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종전 0.174서 0.200로 올랐다. 샌프란시스코는 2-6으로 패했다.

이정후는 첫 타석이었던 2회초 1사 2루의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그는 볼티모어의 선발투수 크리스 배싯의 커브를 쳤지만, 중견수 뜬공에 그쳤다. 이정후는 두 번째 타석서 안타를 때려냈다. 4회초 1사 1·2루서 좌전 안타를 쳐 득점 기회를 이어갔다.
이정후는 12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서 열린 2026 MLB 볼티모어전서 4타수 2안타로 2경기 연속 멀티히트를 쳐냈다. AP뉴시스

이정후는 12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서 열린 2026 MLB 볼티모어전서 4타수 2안타로 2경기 연속 멀티히트를 쳐냈다. AP뉴시스


이정후는 세 번째 타석인 6회초 1사 후 좌투수 그랜트 볼프람을 상대해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그는 마지막 타석인 9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마무리투수 라이언 헤슬리에게 우전 안타를 때려내 멀티히트를 완성했다.

시즌 초반 이정후의 타격감은 저조했다. 그는 정규시즌 개막 이후 9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전까지 13경기에 나서 타율 0.143으로 부진했다. 이 기간 8경기서 무안타를 기록했고, 안타 6개를 생산하는 데 그쳤다.

이정후는 10일 하루 휴식하며 반등의 돌파구를 찾았다. 그는 11일 볼티모어전서 시즌 첫 홈런을 터트렸고, 좋은 흐름을 이어 12일 경기서 멀티히트로 타격 페이스를 끌어올리는 데 성공했다.


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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