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미군부대 소속 외국인이 당구대 위에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2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37분께 평택 팽성읍 안정리의 한 술집에서 미군부대 소속 외국인 여성 20대 A씨가 당구대 위에서 춤을 추다가 낙상하는 사고가 났다.
A씨는 이 사고로 바닥에 떨어져 머리 등을 다친 것으로 조사됐다.
“여성이 테이블 위에서 떨어졌다”는 119신고를 접수받은 소방당국은 A씨를 응급조치 한 뒤 미군부대에 인계, A씨는 미군부대 내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파악됐다.
평택 주한미군 관계자는 “사고 관련해 자세한 사항을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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