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정형화된 하이틴 콘셉트를 파격적으로 비튼 '젠지 펑크(Gen Z Punk)'를 내세우며 5세대 걸그룹 시장의 '룰 브레이커'를 꿈꾸는 신예 언차일드(UNCHILD)가 강렬한 첫 비주얼 자신감을 드러냈다.
하이업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11일 공식 SNS를 통해 신예 언차일드(박예은, 히키, 티나, 아코, 이본, 나하은)의 데뷔 싱글 'We Are UNCHILD(위 아 언차일드)'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고 전했다.
최종 멤버 확정 이후 처음 베일을 벗은 이들의 첫 비주얼은 'PUNK SCHOOL(펑크 스쿨)'이라는 독창적 설정을 바탕으로 팀의 뚜렷한 정체성을 시각화했다. 10대의 긍정적 에너지로 클래식 펑크를 재해석한 콘셉트 아래, 스쿨룩의 요소를 과감하게 뒤튼 '교복 해킹(교복 재해석)' 스타일링이 돋보인다.
평범함의 반대 의미를 지닌 접두사 'UN-'을 내세운 팀명처럼, 네온 컬러 헤어와 키치한 액세서리로 완성된 비주얼은 단정함 속에 숨겨진 거침없는 자유분방함을 뿜어낸다.
정해진 틀을 깨부수고 다소 낯선 개성마저 자신들만의 특별한 에너지로 승화시킬 언차일드의 차별화된 퍼포먼스가 무대 위에서 어떠한 파격적인 시너지로 구현될지 기대된다.
한편 언차일드의 첫 시작을 알리는 데뷔 싱글 'We Are UNCHILD'는 오는 2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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