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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경기 광주시에 따르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이 평가는 지난해 공약 이행 목표 달성도와 주민 소통, 누리집 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항목을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SA부터 F까지 총 6개 등급으로 분류돼 성적표가 매겨진다.
방 시장은 이번 평가에서 90점 이상을 기록하며 최고등급인 SA를 달성했다. SA등급은 공약 이행 완료 수준과 목표 달성도, 주민과의 소통 등 전반적인 공약 관리가 우수한 지방자치단체에 부여되는 최상위 등급으로 전국 지자체 가운데 상위권에 해당하는 성과다.
방세환 시장 취임 후 광주시는 시민과의 약속 이행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체계적인 공약 관리와 점검을 지속해 왔다. 특히, 공약 이행의 투명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주민 배심원제와 공약 이행평가단을 운영하는 등 시민 참여 기반의 공약 관리 체계를 강화해 왔다.
방세환 시장은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이자 시정 최우선의 가치”라며 “남은 임기 동안 공약사업을 내실 있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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