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고척, 양정웅 기자) 7연패 후 3연승으로 반전에 성공한 롯데 자이언츠. 내친 김에 스윕승도 가능할까.
롯데는 12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2026 신한 SOL Bank KBO 리그 정규시즌 원정경기를 치른다.
3연전 중 마지막 경기에 나서는 롯데는 앞선 2경기에서 모두 이겼다. 첫날 게임에서는 선발 엘빈 로드리게스의 8이닝 4피안타 11탈삼진 1실점 역투 속에 3-1로 이겼다. 이어 다음날에는 연장 승부 끝에 다시 3-1로 승리했다.
삼성 라이온즈와 개막 2연전을 모두 이긴 롯데는 이후 7연패의 늪에 빠졌다. 순식간에 하위권으로 추락했던 롯데는 8일 KT 위즈와 홈 경기에서 김진욱의 8이닝 1실점 역투 속에 연패에서 탈출했다. 이어 키움과 2경기까지 잡으며 3연승을 질주 중이다.
롯데는 이날 황성빈(중견수)~빅터 레이예스(좌익수)~노진혁(1루수)~한동희(3루수)~전준우(지명타자)~한태양(2루수)~윤동희(우익수)~전민재(유격수)~손성빈(포수)이 스타팅으로 나선다.
최근 부진에 빠진 윤동희가 7번 타순으로 내려가고, 전날 4타수 2안타를 기록한 한태양이 6번으로 승격했다. 또한 전민재와 손성빈도 서로 타순을 맞바꿨다. 큰 틀에서는 전날과 거의 비슷하다. 손성빈은 4경기 연속 선발 마스크를 쓴다.
선발투수는 박세웅이 등판한다. 그는 첫 등판인 지난달 31일 창원 NC 다이노스전에서는 5이닝 5피안타 2사사구 3탈삼진 4실점(비자책)으로 패전투수가 됐고, 5일 사직 SSG 랜더스전에서는 5이닝 6피안타 5사사구 3탈삼진 3실점으로 승패 없이 물러났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양정웅 기자 orionbea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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