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곽민선이 남편인 축구선수 송민규와 관련한 악플 피해를 호소했다.
12일 곽민선은 자신의 SNS에 “루머와 배신자 프레임 스스로 만들고 갇힌 분들께 악성 DM이 왔다. 전북전 전날까지도 ‘전주성 분점에서 만나면 때려서 죽이겠다’는 살해 예고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자고 일어나니 ‘개랑이라 북패 남편 인사도 제대로 못 시키는 거냐’라는 조롱부터 심한 욕설, 성희롱이 또 와있다”며 “보기에 불편한 분들이 계셔 캡처하지 않고 조용히 고소하고 있었지만 계속 DM이 새롭게 와서 너무 피곤하다. 좀 그만해달라”고 덧붙였다.
앞서 곽민선의 남편 송민규는 올해 시즌을 앞두고 전북 현대 모터스를 떠나 FC서울로 이적했다. 이 가운데 전날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K리그1’ 홈경기에서 서울이 전북을 1-0으로 꺾자, 팬들의 화살이 아내인 곽민선에게 향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곽민선은 지난해 12월 송민규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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