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잠실, 유준상 기자) LG 트윈스가 시리즈 스윕에 도전한다.
염경엽 감독이 이끄는 LG는 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정규시즌 3차전을 치른다.
LG는 8승4패(0.667)의 성적으로 KT 위즈와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다. 3위 삼성 라이온즈와의 격차는 0.5경기 차다.
LG는 지난달 28~29일 잠실 KT 위즈전에 이어 31일 잠실 KIA 타이거즈전에서도 패하면서 개막 3연패에 빠졌다. 하지만 이후 9경기에서 8승1패를 기록하며 분위기를 바꿨다. 지난 4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부터 6연승을 이어가는 중이다.
LG는 직전 경기였던 11일 잠실 SSG 랜더스전에서도 4-3으로 승리하며 좋은 흐름을 유지했다. 2-3으로 끌려가던 8회말 무사 1, 2루에서 박해민의 2타점 2루타로 역전했고, 마지막까지 1점 차 리드를 지켰다.
7연승 및 시리즈 스윕을 바라보는 LG는 천성호(3루수)~문성주(좌익수)~오스틴 딘(1루수)~문보경(지명타자)~오지환(유격수)~박해민(중견수)~홍창기(우익수)~박동원(포수)~신민재(2루수) 순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전날과 비교했을 때 라인업에 변화가 있다. 11일 경기에서 선발 제외됐던 홍창기가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이재원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선발투수는 앤더스 톨허스트다. 톨허스트는 2경기 9이닝 1승 1패 평균자책점 8.00을 기록하고 있다. 시즌 첫 등판이었던 지난달 31일 KIA전에서 3이닝 7실점으로 패전을 떠안았다. 하지만 4월 5일 키움전에서는 6이닝 1실점으로 호투를 펼치면서 시즌 첫 승을 수확했다.
SSG의 선발투수는 앤서니 베니지아노다. 베니지아노는 아직 승리와 인연을 맺지 못했다. 시즌 성적은 2경기 10⅓이닝 평균자책점 4.35. 직전 등판이었던 5일 사직 롯데 자이언츠전에서는 5이닝 3실점을 올렸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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