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보고타 3쿠션 월드컵' 조명우 선수의 경기 모습이 눈길을 끈다.
7일부터 콜롬비아 보고타에서는 '보고타 3쿠션 월드컵'이 진행 중이다. 이 대회는 세계캐롬연맹(UMB)이 주최·주관하는 국제 대회로, 전 경기는 SOOP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대회 개최지인 보고타는 해발 약 2,600m로, 높은 고도가 이번 대회의 주요 변수로 꼽히고 있다.
11일(토) 자정 조별리그 방식으로 본선이 펼쳐진 '보고타 3쿠션 월드컵'. 조별리그 결과, 각 조 상위 2명이 16강에 진출했다.
본선 조별리그에서 생존해 더 높은 무대로 향하는 조명우 선수의 경기 모습은 당구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랭킹 1위 조명우 포함 강자인, 차명종, 황봉주 등 한국 선수 총 9명이 참가했다. 특히, '황금 세대'라 불리는 권미루, 김도현 등 10대 선수들도 출전해 화제가 됐다. 그리고 예선 결과, 조명우(시드권자), 최완영, 강자인 선수 3명이 본선 무대에 올랐다.
한편, '보고타 3쿠션 월드컵'의 주요 경기는 SOOP TV, IB스포츠, BallTV(베리미디어) 등 TV 채널에 편성된다. 경기 일정과 생중계, 다시 보기(VOD), 하이라이트 영상 등은 SOOP 당구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SOOP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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