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비상! 韓 축구 ‘손흥민급 대표팀 핵심’ 이재성, 장기 부상 의심…”저주에 걸린 것 같은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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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비상! 韓 축구 ‘손흥민급 대표팀 핵심’ 이재성, 장기 부상 의심…”저주에 걸린 것 같은 상황”

인터풋볼 2026-04-12 10:36: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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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빌트
사진=빌트

[인터풋볼=이태훈 기자] 이재성의 장기 부상 가능성이 제기됐다.

마인츠 05는 10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SNS를 통해 “이재성이 좌측 엄지 발가락 부상을 당했다. 그는 이미 수요일 팀 훈련에 불참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재성의 부상은 단순히 소속팀을 넘어 대한민국 대표팀에도 적지 않은 타격이 될 전망이다. 월드컵이 3개월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그는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와 함께 대표팀의 중심축을 이루는 핵심 자원이기 때문이다.

A매치 100경기 이상을 소화한 그는 2015년 이후 꾸준히 대표팀에서 헌신적인 역할을 맡아왔고, 특히 홍명보 감독 체제에서도 2선에서 활력을 불어넣는 존재로 자리 잡았다.

소속팀에서의 비중 역시 절대적이다. 2021년 마인츠에 합류한 이후 줄곧 주전으로 활약해온 이재성은 올 시즌에도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이어가고 있다. 공식전 37경기에서 6골 4도움을 기록 중이며, 단순한 공격 포인트를 넘어 팀 전술의 핵심으로 기능하고 있다.

하지만 독일 현지에서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독일 ‘빌트’는 11일 “엄지발가락 골절은 마인츠에 큰 타격이다. 팬들의 사랑을 받는 이재성이 이탈하면서 장기 결장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보도했다.

우르스 피셔 감독 역시 “거의 저주에 걸린 것 같은 상황”이라며 핵심 자원의 연이은 이탈에 대한 답답함을 토로했다. 당초 구단은 부상의 심각성을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마인츠는 “이재성의 훈련 복귀 시기는 개인의 회복 속도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며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결국 변수는 회복 속도다. 부상이 길어질 경우 마인츠의 전력 약화는 물론, 대표팀 역시 월드컵을 앞두고 큰 타격을 입을 수밖에 없다. 이재성이 얼마나 빠르게 복귀해 경기 감각을 되찾을 수 있을지, 한국 축구 전체가 그의 회복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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