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박종민 기자 | 캐머런 영(미국)이 맹타를 휘두르며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의 마스터스 토너먼트 2연패 저지 가능성을 부풀렸다.
영은 12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7565야드)에서 펼쳐진 제90회 마스터스 3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1개를 엮어 7언더파 65타를 적어냈다. 중간 합계 11언더파 205타를 기록한 그는 이날 1타를 잃은 매킬로이와 공동 선두가 됐다.
매킬로이는 전날까지만 해도 대회 36홀 최다 격차 선두를 달리며 2연패 가능성을 높였지만, 영에게 공동 선두 자리를 허용하며 마지막 날 우승을 장담할 수 없게 됐다.
샘 번스(미국)는 버디만 4타를 줄이고 3라운드 합계 10언더파 206타로 1타 차 3위에 포진했다.
한국 선수 중에는 임성재가 3타를 줄이고 3라운드 합계 2언더파 214타로 공동 29위를 마크했다. 김시우는 버디 3개, 보기 3개를 엮어 이븐파 72타를 치고 3라운드 합계 4오버파 220타로 47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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