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주 인천시의원 예비후보(남동구 제5선거구: 서창2동·장수서창운연동·만수1동·만수6동)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제공= 이연주 인천시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실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이자 인천시당 대변인, 제9대 남동구의회 의원을 지낸 이연주 인천시의원 예비후보(남동구 제5선거구: 서창2동·장수서창운연동·만수1동·만수6동)가 1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조정식 국회의원(대통령 정무특별보좌관)의 축전과 김교흥 국회의원의 축기, 박찬대 국회의원의 영상 축사가 전달됐다. 박 의원은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 제일 앞에서 달릴 동지, 남동구 현안을 해결할 적임자"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윤관석 전 국회의원, 이강호 미래행복재단 이사장, 안상수 수와진사랑더하기 이사장 등 지역 인사와 주민들도 참석해 현장을 가득 메웠다.
이연주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남동구의원으로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문제를 해결해왔다"며 "이제 남동에서 확인한 문제를 인천시 정책으로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것"이라며 주민 삶의 변화를 강조했다.
그는 ▲정원도시 ▲AI 기반 건강 둘레길 ▲사람 중심 경제도시 ▲무장애 생활도시 ▲통합돌봄 도시 등 5대 공약을 제시했다. 특히 "수어는 지원이 아니라 언어"라며 접근성과 소통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끝으로 이 후보는 "중앙과 남동을 잇는 경험을 바탕으로 이재명 정부의 성과가 인천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위기의 순간 혼자가 되지 않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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