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억 고지 밟았다” 엔하이픈, 스포티파이 누적 스트리밍 70억 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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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억 고지 밟았다” 엔하이픈, 스포티파이 누적 스트리밍 70억 회 돌파

스포츠동아 2026-04-12 09:30: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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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빌리프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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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재생 수 70억 회를 돌파하며 글로벌 음악 시장의 ‘게임 체인저’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11일 빌리프랩에 따르면, 엔하이픈이 발표한 전 곡의 합산 스트리밍 횟수는 지난 9일 기준 70억 161만 6149회를 기록했다. 특히 최근 28일간의 일평균 스트리밍 수는 약 608만 회로, 지난 2023년 7월 당시 기록했던 210만 회와 비교해 무려 3배 이상 급증한 수치를 보였다. 이는 음반 누적 출하량 2000만 장 돌파에 이어 음원 시장에서도 독보적인 파급력을 지녔음을 입증하는 결과다.

엔하이픈의 음원 흥행을 견인하는 대표곡은 미니 4집 타이틀곡 ‘Bite Me’다. 현재 약 4억 8899만 회 재생된 이 곡은 팀 역사상 첫 ‘5억 스트리밍’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외에도 ‘FEVER’, ‘Drunk-Dazed’가 4억 회를 넘겼으며, 최근 1억 스트리밍을 돌파한 ‘Bad Desire’를 포함해 총 13곡이 억대 스트리밍 대열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주목할 점은 신보 활동 비성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월별 리스너 1024만 명을 유지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는 대규모 월드투어를 통한 신규 팬덤의 유입과 글로벌 대중성이 탄탄하게 자리 잡았음을 의미한다. 국가별 스트리밍 비중 역시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이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브라질, 일본, 인도, 독일, 영국 등 대륙을 가리지 않는 폭넓은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글로벌 차트에서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고 있는 엔하이픈은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새로운 월드투어 ‘ENHYPEN WORLD TOUR <BLOOD SAGA>’의 막을 올린다. 이번 투어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전 세계 21개 도시에서 30회에 걸쳐 펼쳐진다.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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