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힐링승마’는 말과의 교감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를 돕고, 신체 균형과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설계된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참가자 개개인의 상태와 목적을 반영한 맞춤형 단계별 강습으로 운영되며, 현대인의 지친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대표적인 치유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사업은 2026년 한 해 동안 전년대비 300명 증가한 약 400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보다 많은 국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폭넓은 지원 혜택이 마련됐다.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국민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을 위한 2026년 상반기 ‘힐링승마’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일반국민은 4월 15일부터 30일까지, 사회공익직군 5월 1일부터 8일까지다.
총 강습비는 30~50만원으로 승마시설별로 차이가 있으며, 지원 수준은 참여 대상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일반 국민은 강습비의 최대 30%, 더비온 고객은 40%를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사회공익직군(소방관, 사회복지사 등)에는 강습비의 80%가 지원되며, 범죄피해자와 도박중독 등 취약계층에게는 강습비 전액이 지원되어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기여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수도권 내 대학생 승마 동아리와 지역균형 차원에서 전국 국립지방대 9개 재학 대학생을 신규로 포함해서 추진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총 10회 과정으로 구성되며, 회당 약 60분 내외로 진행된다. 초급 수준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참가자의 수준과 필요를 반영한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신체적·심리적 회복을 균형 있게 도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참가 신청은 호스피아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별도의 심사 없이 자동 추첨 방식으로 공정하게 선발된다. 최종 선정자는 홈페이지를 통해 개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모든 참가자는 안전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강습 시작 전 보험 가입이 의무화된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힐링승마는 국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치유와 회복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국민이 말과의 교감을 통해 삶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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