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슬램 도전' 안세영, 아시아선수권 결승서 왕즈이와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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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슬램 도전' 안세영, 아시아선수권 결승서 왕즈이와 격돌

한스경제 2026-04-12 08:49: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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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연합뉴스
안세영. /연합뉴스

| 서울=한스경제 신희재 기자 | 한국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24·삼성생명)이 그랜드슬램을 정조준한다.

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인 안세영은 12일 오후 3시(한국 시각) 중국 닝보 올림픽 스포츠 센터에서 열리는 2026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중국의 왕즈이(2위)와 격돌한다. 안세영은 이 대회를 우승하면 올림픽, 세계선수권,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이어 주요 대회 4개 타이틀을 모두 차지한다.

안세영은 아시아선수권에서 4차례 아쉬움을 맛봤다. 2022년 동메달, 2023년 은메달, 2024년 8강 탈락, 지난해 부상 불참으로 정상 등극에 실패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직전 대회였던 전영오픈 결승에서 패했던 왕즈이를 만나 설욕과 함께 대업 달성을 꿈꾼다. 안세영은 왕즈이 상대로 통산 상대 전적에서 18승 5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서승재(왼쪽)와 김원호. /연합뉴스
서승재(왼쪽)와 김원호. /연합뉴스

안세영과 함께 세계 배드민턴의 새 역사를 쓰는 남자 복식 서승재와 김원호(이상 삼성생명)도 결승에 올라 동반 우승에 도전한다. 이들은 지난해 1월 호흡을 맞춘 후 한 해 동안 세계선수권 포함 무려 11개 대회에 오르며 안세영과 함께 단일 시즌 역대 최다승 타이 기록을 세웠다. 이번 대회에서도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경기력으로 첫 우승 기회를 잡았다. 결승에서는 또 다른 한국 조인 세계 22위 강민혁(국군체육부대)-기동주(인천국제공항)와 만나 자존심 싸움을 벌인다.

혼합 복식의 김재현(요넥스)-장하정(인천국제공항) 조도 깜짝 우승에 도전한다. 이들은 콘티넨털 서킷 대회를 2차례 치렀을 뿐, 규모가 큰 월드투어급 대회에서 호흡을 맞춘 건 이번이 처음이다. 그럼에도 이번 대회 연승을 내달리며 세계 랭킹 147위의 반란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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