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트와이스 모모가 치아 발치 사실을 전했다.
모모는 지난 11일 팬 소통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시카고에서 이빨을 갑자기 뺐다. 뺀 지 얼마 안 돼서 왼쪽 얼굴이 아직 부어 있다. 부어 있어도 이해해달라”고 밝혔다.
그는 “시카고 공연 때 이가 너무 아팠는데 잠도 못 잘 정도로 아파서 아침에 치과에 갔다. 원래 신경 치료를 했던 곳이 더 안 좋아졌다”며 “치료를 하려면 한국에 가야 할 수 있는데 현실적으로 한국에 가려면 1주일 넘게 남았고, 가더라도 치료를 받을 시간이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너무 아파서 진통제를 먹더라도 한국 전까지 공연을 할 수 없을 것 같아서 그냥 뺐다”고 덧붙였다.
또 “임플란트를 해야 하는데, 유럽 공연을 다녀온 뒤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트와이스는 지난해 7월부터 월드투어 ‘디스 이즈 포’를 진행 중이다. 인천 공연을 시작으로 일본, 동남아시아, 미주, 유럽 등 글로벌 팬들과 만나고 있다. 앞서 다현이 발목 골절로 활동을 잠시 중단했고, 채영 역시 컨디션 난조로 일부 일정에 불참해 우려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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