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신분상승 하려고" 직진…변우석, 결국 '청혼' 승낙 (대군부인)[전일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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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신분상승 하려고" 직진…변우석, 결국 '청혼' 승낙 (대군부인)[전일야화]

엑스포츠뉴스 2026-04-12 07:11: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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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군부인' 아이유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대군부인' 변우석이 아이유의 청혼을 승낙했다.

11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 연출 박준화 배희영) 2회에서는 성희주(아이유 분)가 이안대군(변우석)에게 청혼을 거절당했다.

성희주는 "저 돈 많다"며 "익숙한 셈을 해보자는 거다. 저 학벌 좋다. 능력은 더 좋고"라고 조건을 읊었다. 또 성희주는 "(내가) 여잔데 능력 있고 재벌인데 사생아이지 않나. 하루에 먹는 욕이 얼마나 많은지 아느냐"며 "저 화살받이로 써라. 계약 끝나면 이혼할 거 아니냐. 그때도 화살 제가 받겠다"고도 어필했다.

하지만 이안대군은 연애 결혼을 하겠다며 프러포즈를 거절했다. 이후 성희주는 승마장, 영화관 등 이안대군을 따라다니며 직진 플러팅을 펼쳤고, 이안대군은 황당함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우연히 다시 마주쳤다. 이안대군은 국왕 이윤(김은호)을 도운 뒤 두통에 시달렸다. 이안대군이 쉬는 호텔에 머물던 성희주는 보좌관 최현(유수빈)과 복도에서 마주쳤다. 성희주는 아픈 이안대군을 위해 자신의 주치의를 호텔로 불러 도왔다.

하지만 각각 호텔로 들어가는 모습이 찍히면서, 성희주와 이안대군은 스캔들에 휘말렸다. 스캔들 이후 성희주는 이안대군의 부름에 사저로 향했다.

이안대군은 "사과하겠다. 나 때문에 추문에 휘말린 것도, 추문 때문에 화살받이가 된 작금의 상황도"라며 "원하는 걸 말하라"고 했다.

성희주는 "말하면 채울 순 있냐. 제가 원하는 게 어려운 걸 수도 있지 않나"라고 도발한 뒤, "내가 이길 수 있는 상대한테 지는 거 엿 같더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리 오빠 되게 바보다. 기부금 내고 들어간 왕립 학교에서 쫓겨나질 않나, 가만히만 있어도 굴러갈 사업을 말아먹지 않나"라며 "근데 우리 아버지나 이사들은 내가 가끔 한 번 실수할 때마다 걔를 내 자리에 앉히려고 눈에 불을 켠다"고 털어놨다.

성희주는 "걔가 나보다 먼저 태어나서? 아들이라서? 적자라서?"라고 하더니, "양반가에 장가 들어서 그런가?"라고 뼈 있는 말을 했다. 그러면서 "신분상승 좀 하려고 한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안대군은 "고작 이름뿐인 신분을 얻겠다고 나와 혼인을 하겠다는 거냐"고 재차 물었고, 성희주는 "고작 이름뿐인 신분이 없어 놓친 기회가 수십"이라고 말했다.

이에 이안대군은 "대군 부인이 될 채비를 하라. 상대는 이 나라 전체가 될 것"이라며 프러포즈를 승낙했다. 

사진=MBC 방송화면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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