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넘은 독립된 개체"…방탄소년단 RM→정국, 해체 언급·욕설 라방 논란에 '심경 고백' (엑's 현장)[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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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넘은 독립된 개체"…방탄소년단 RM→정국, 해체 언급·욕설 라방 논란에 '심경 고백' (엑's 현장)[종합]

엑스포츠뉴스 2026-04-12 07:10: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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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알엠

(엑스포츠뉴스 고양, 명희숙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솔직한 고백으로 아미들의 지지를 받았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1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BTS WORLD TOUR ‘ARIRANG’’을 개최했다. 앞서 지난 9일에 이어 오는 12일까지 3일에 걸쳐 이번 공연을 진행한다.

이번 월드투어는 방탄소년단이 약 6년여 만에 개최하는 완전체 공연으로, 전 세계 아미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들은 오는 17~18일 일본 도쿄돔 공연을 거쳐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지의 34개 도시에서 85회 공연을 이어간다. 이는 한국 가수의 단일 투어 기준 최다 회차다.

방탄소년단은 정규 5집 '아리랑' 신곡 무대들뿐만 아니라 대중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불타오르네', '페이크 러브', '낫 투데이', '마이크 드롭', '아이돌' 등을 선곡하며 아미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공연을 마친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월드투어를 향한 기대감과 여전한 지지를 보내주는 국내 아미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연신 전했다.

특히 이날 RM은 "진심으로 기다려주시고 와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저희가 많은 변화를 보여드리고 있다. 중요한 건 변하지 않았다"라며 "중요한 건 7명이 이 일을 같이 서로 하기로 했다는 점"이라고 완전체 방탄소년단에 대한 강한 믿음을 보여줬다.



그는 "저희가 여러분을 생각하는 진심이다. 공연장을 가득 채워준 걸 가볍게,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을 것"이라며 "저희가 다 서른이 넘었다. 독립된 개체로서 일을 함께하기로 결정한 거고 이 일을 오래 하기 위해 내린 결정이다. 좀 더 믿어주고 저희 변화를 믿어주고 즐겨주셨으면 좋겠다. 한 번만 믿어달라"라고 아미들에게도 자신들을 믿어줄 것을 당부했다.

앞서 RM은 지난 2025년 12월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팀 해체 고민을 토로한 바 있다. 당시 RM은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하며 완전체 컴백에 대해 "저희도 변했고 여러분도 변했을 것"이라며 "다음으로 어쨌든 가야 한다. 팀 해체를 하는 게 나을지, 팀을 중단하는 게 맞는지 수만 번 고민했다"며 활동 중단 가능성과 팀 지속 여부에 대해 고민한 시간을 언급한 바 있다.

정국 역시 "최근에 제가 여러분들과 라이브하면서도 어떤 상황이든 제 모든 행동과 마음은 진심이라는 거 알아주셨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몸이 부서져라 여러분들을 위해서 할 거다. 여러분들은 기다려주시면 다양한 모습으로 보답하는 멋진 가수가 되도록 하겠다"라고 마음을 전했다.

정국 역시 지난 2월 새벽 라이브 방송을 하며 거침없는 욕설과 흡연 고백으로 논란이 된 바 있다.

이후 정국은 지난 8일 위버스 라이브를 통해 "사실 개인적으로 '크게 잘못을 했나?' 이건 잘 모르겠다. 유튜브나 이쪽 업계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다 하는 말"이라면서도 "여태까지 이런 모습을 보여드리지 않았으니까 불편한 게 있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이 들어서 불편을 겪었던 아미(팬덤명)들이라면 미안하다고 하고 싶고 자제하겠다"고 사과하기도 했다.

방탄소년단 RM과 정국은 자신들의 지난 발언을 이번 월드투어 공연을 통해 재차 언급하며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현장에서 아미들은 "괜찮아"를 외치며 변함없는 지지를 보냈고, 이들은 더 나은 활동과 공연으로 보답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빅히트뮤직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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