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티어 기자 확인! “클롭 이후 전환 작업은 클 수밖에”…리버풀, 슬롯에 전폭 지지 “긴 시간 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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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티어 기자 확인! “클롭 이후 전환 작업은 클 수밖에”…리버풀, 슬롯에 전폭 지지 “긴 시간 줄 것”

인터풋볼 2026-04-12 06:54: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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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태훈 기자] 아르네 슬롯 감독의 유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시즌을 앞두고 리버풀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위르겐 클롭 감독이 팀을 떠나고,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슬롯 감독. 리버풀이라는 빅클럽을 처음 맡았지만 첫 시즌답지 않게 좋은 성적을 거뒀다.

지난 시즌 리버풀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탈락, 잉글랜드 FA컵과 잉글리시풋볼리그컵(EFL컵)에서도 우승을 차지하지 못하며 컵대회에서는 아쉬운 성적을 남겼다. 하지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에서는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며 일찌감치 우승을 확정 지었다.

하지만 이번 시즌은 다르다. PL에서는 10패째를 기록하며 현재 5위에 위치해 있고, 다음 시즌 UCL 진출권 마지노선에 걸쳐 있다. 잉글랜드 FA컵과 EFL컵에서는 모두 탈락했으며, 그나마 남은 UCL마저도 1차전 패배로 다음 라운드 진출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지난 시즌과 비교해 급격하게 나빠진 성적에 대한 책임론은 슬롯 감독을 향했다. 자연스럽게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현재 쉬고 있는 사비 알론소 감독과의 링크가 불거지기도 했다.

하지만 슬롯 감독에 대한 구단의 믿음은 굳건하다. 유럽 이적시장에 능통한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는 11일(한국시간) 미국 ‘NBC’에 출연해 “구단과 펜웨이 스포츠 그룹의 의도는 아르네 슬롯 감독을 다음 시즌에도 계속 신임하고, 더 긴 시간을 주는 것이다. 그는 2027년까지 계약이 되어 있다. 그들은 분명한 완화 요인들이 있다고 느끼고 있다. 위르겐 클롭 감독이 떠난 이후 전환 작업은 애초에 매우 클 수밖에 없었다”고 전했다.

이어 “슬롯 체제에서의 이적 시장은 이제 총 네 번을 거쳤고, 순지출은 약 1억 5천만 파운드(약 3,000억 원) 수준이다. 지난 여름에는 특히 지출이 컸지만, 구단은 이를 하나의 성장 중인 프로젝트와 스쿼드로 보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투자를 계속할 계획인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결국 리버풀은 단기 성과보다 ‘프로젝트 지속’에 무게를 두고 있다. 실제로 리그 32라운드에서 풀럼을 2-0으로 꺾으며 반등의 발판도 마련했다. 슬롯 감독이 구단의 신뢰 속에서 다시 흐름을 되돌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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