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번리전 드리블 빙의→결승골 도움...엄지성이 레스터 3부로 보낸다! 1-0 승 일등공신 "최고의 역습" 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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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번리전 드리블 빙의→결승골 도움...엄지성이 레스터 3부로 보낸다! 1-0 승 일등공신 "최고의 역습" 찬사

인터풋볼 2026-04-12 03:4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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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엄지성이 레스터 시티를 강등 위기로 몰아넣었다. 

스완지 시티는 11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레스터에 위치한 킹 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리시풋볼리그(EFL) 챔피언십(2부리그) 42라운드에서 레스터에 1-0 승리를 거뒀다.

엄지성이 승리에 일조했다. 스완지 주전 윙어 엄지성은 대한민국 대표팀에 소집돼 3월 A매치를 소화하고 돌아왔는데 세필드 유나이티드전에서 바로 골을 기록했다. 엄지성은 2-3 상황이던 후반 30분 교체로 나왔다. 후반 37분 아담 아이다가 내준 패스를 엄지성이 마무리했다. 엄지성은 득점 후 손흥민 시그니처 세리머니인 '찰칵 세리머니'를 해 눈길을 모았다.

손흥민은 개인 SNS에 "약속 지키네 잘한다"라고 했다. 대표팀에서 서로 약속을 나눈 것으로 보이는데 득점 후 세리머니를 약속한 것으로 판단된다. 엄지성은 자신의 SNS에 손흥민이 오린 게시물을 공유하면서 "약속 지켰습니다"라고 했다. 손흥민 기운을 받은 엄지성은 미들즈브러전에서도 페널티킥을 얻는 활약을 했지만 페널티킥을 헌납하는 파울을 해 아쉬움을 삼켰다.

레스터전에서 선발 출전한 엄지성은 좌측 윙어로 나섰는데 후반 8분 상대 코너킥 상황에서 공을 잡고 질주했다. 흡사 푸스카스상을 받은 손흥민의 번리전 득점이 떠올랐다. 차이가 있다면 엄지성은 슈팅 대신 잔 비포니크에게 줬다. 비포니크 골로 스완지가 앞서갔다. 엄지성의 도움으로 기록됐다. 

엄지성은 부상 우려 속 후반 27분 교체가 됐다. 스완지는 비포니크 골을 지키면서 1-0으로 이겼다. 승점 6 징계가 유지된 채 스완지전을 치른 레스터는 또 패배하면서 23위로 내려갔다. 옥스포드 유나이티드가 왓포드를 2-0으로 잡아 22위가 됐다. 레스터는 백투백 강등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엄지성을 향한 칭찬이 이어졌다. 엄지성은 도움을 비롯해 슈팅 1회, 롱패스 성공 1회(시도 1회), 피파울 2회, 드리블 성공 1회9시도(3회), 그라운드 경합 승리 4회(시도 9회), 공중볼 경합 승리 3회(시도 3회), 클리어링 3회, 인터셉트 1회 등을 기록했다. 영국 '웨일스 온라인'은 "엄지성은 멋진 반격을 이끌고 도움을 기록했다. 빨랐고 압박도 훌륭했다. 최근 활약이 좋다"라고 하며 평점 8을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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