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환장하겠네'...토트넘 감독 데뷔전 전에 쿠두스 이어 결장자 2명 추가 발생! 강등권 추락 속 악재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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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환장하겠네'...토트넘 감독 데뷔전 전에 쿠두스 이어 결장자 2명 추가 발생! 강등권 추락 속 악재 반복

인터풋볼 2026-04-12 02:4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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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토트넘 홋스퍼
사진=토트넘 홋스퍼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은 토트넘 홋스퍼 사령탑 데뷔전부터 부상 악몽에 시달릴 것이다. 

토트넘은 12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잉글랜드 선덜랜드에 위치한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PL) 32라운드에서 선덜랜드와 격돌한다.

데 제르비 감독이 토트넘 부임 후 첫 경기에 나선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 아래에서 토트넘은 최악의 부진을 겪었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을 이끌었던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내치고 데려온 프랭크 감독이 최악의 모습을 보이자 경질하고 이고르 투도르 감독을 선임했는데 리그 무승 속 강등권 언저리 순위를 유지하자 3월 A매치 중 경질했다.

데 제르비 감독이 왔다. 데 제르비 감독은 팔레르모, 베네벤토를 이끌며 이름을 알렸고 2018년부터 3년간 사수올로를 성공적으로 지휘해 찬사를 받았다. 주목할 만한 감독이 된 데 제르비 감독은 샤흐타르 도네츠크를 거쳐 그레이엄 포터 감독 후임으로 브라이튼 사령탑이 됐다. 포터 감독이 첼시로 간 후 흔들리던 브라이튼에서 성과를 내면서 창단 첫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행을 이끌기도 했다.

브라이튼을 떠나 마르세유로 갔다. 마르세유에서 특유의 축구 스타일을 보여줬으나 성적을 내지 못했고 올 시즌엔 보드진과 마찰을 겪으면서 경질됐다. 야인이 된 데 제르비 감독은 토트넘 제안을 받았다. 당연히 데 제르비 감독은 고개를 흔들었지만 파격적인 연봉 조건을 제시하면서 마음을 돌렸다. 결국 데 제르비 감독과 2031년 6월까지 계약을 맺었다.

사진=토트넘 홋스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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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에 온 데 제르비 감독은 선덜랜드전에서 데뷔전을 치르는데 활용 못할 선수들이 늘어났다. 토트넘은 올 시즌 유럽 어느 팀에서도 찾아보지 못할 부상 악몽에 시달렸다. 토트넘을 가로막는 가장 큰 요소였고 프랭크 감독, 투도르 감독 모두 시달렸다. 토트넘 의료진을 향한 비판까지 나올 정도로 상황은 심각했는데 데 제르비 감독은 아직 토트넘 사령탑으로서 그라운드를 밟기 전에 부상자 소식부터 들어야했다.

모하메드 쿠두스가 시작이었다. 토트넘에 오자마자 뛰어난 드리블 실력으로 토트넘 측면 에이스로 평가된 쿠두스는 4월 중 복귀가 예상됐다. 데 제르비 감독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됐는데 추가 부상 소식이 들려왔다. 영국 '더 선'은 "쿠두스는 허벅지에 다시 문제가 생겼다. 수술을 받아야 할 수 있다"라고 알렸다. 토트넘은 "쿠두스는 부상 복귀 과정에서 다시 부상을 입었다. 지난 주 팀 훈련에 복귀를 했는데 추가 검진이 필요한 상황이며 수술이 필요할 수 있다"라고 공식발표했다. 

사진=토트넘 홋스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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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두스가 끝이 아니었다. 사전 기자회견에서 데 제르비 감독은 "굴리엘모 비카리오는 탈장 수술을 받아 이번 경기에 뛸 준비가 되지 않았다. 다음 주에 복귀를 원하지만 아직 확신할 수 없다. 로드리고 벤탄쿠르는 햄스트링 수술 후 훈련에 합류는 했지만 뛰지 못할 것이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쿠두스, 비카리오, 벤탄쿠르를 포함해 제임스 매디슨, 데얀 쿨루셉스키, 벤 데이비스, 윌슨 오도베르가 출전 불가하다. 루카스 베리발, 페드로 포로, 제드 스펜스 등도 부상에 복귀한지 얼마 안 돼 온전한 몸 상태가 아니다. 

데 제르비 감독은 부상 악몽에 빠진 채 토트넘 사령탑 데뷔전을 준비한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울버햄튼을 4-0으로 대파하면서 17위로 올라섰고 토트넘은 18위로 내려왔다. 선덜랜드전을 잡지 못하면 추후 6경기도 어려울 것이고 49년 만에 강등이 눈앞으로 다가올 것이다. 부상 악몽이 있지만 선덜랜드전 무조건 이겨야 하는 이유다. 토트넘 팬들은 데 제르비 감독의 데뷔전 데뷔승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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