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데스 LINE UP] 김민재 또 로테이션 선택...타 체력 안배 위해 선발, 장크트파울리전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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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 LINE UP] 김민재 또 로테이션 선택...타 체력 안배 위해 선발, 장크트파울리전 출격

인터풋볼 2026-04-12 01:02: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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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김민재가 조나단 타 체력 안배를 위해 선발로 나왔다.

바이에른 뮌헨은 12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독일 장크트파울리에 위치한 밀레른토어 슈타디온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9라운드에서 장크트파울리와 대결한다. 뮌헨은 승점 73(23승 4무 1패)으로 1위에, 장크트파울리는 승점 25(6승 7무 15패)로 16위에 올라있다.

뮌헨은 마누엘 노이어, 톰 비쇼프, 이토 히로키, 김민재, 콘라트 라이머, 조슈아 키미히, 레온 고레츠카, 자말 무시알라, 라파엘 게레이로, 마이클 올리세, 니콜라 잭슨이 선발 출전한다. 해리 케인, 루이스 디아스, 다요 우파케마노, 타,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 등은 벤치에서 시작헀다. 세르주 그나브리는 무릎 부상 문제로 빠졌다.

김민재는 수비 로테이션 선택을 받았다. 뮌헨은 주중에 마드리드 원정을 가 레알 마드리드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1차전을 치르고 왔다. 경기는 노이어의 신들린 선방과 디아스, 케인 연속 득점으로 뮌헨의 2-1 승리로 마무리됐다. 

빈센트 콤파니 감독은 케인, 디아스, 타, 파블로비치 등 선발로 나온 선수들의 체력 안배에 힘썼다. 타 대신 김민재가 나왔다. 김민재는 3옵션 센터백 입지를 계속 유지 중이다. 분데스리가에서 빼어난 수비력을 보이면서 선발 경쟁력을 확실히 보였음에도 중요 경기에선 선택을 받지 못했다. 레알과 경기에서도 김민재는 결장했다.

뮌헨은 강등권에 위치한 장크트파울리를 상대로 빠르게 승기를 잡고 교체를 통해 주축 선수들 체력을 안배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민재는 풀타임 소화가 예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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