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드라마 '김부장'의 작가 송희구가 배우 류승룡에 애정을 드러냈다.
11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20회에서는 2025년 대히트를 쳤던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의 원작자 송희구 작가가 출연했다.
김주하는 첫 질문으로 송희구 작가에 "원작과 드라마를 비교했을 때 그 차이는 무엇인 거 같냐"고 질문했고, 이에 송희구는 "주인공 스토리는 거의 똑같다. 근데 그 옆에 살이 어떻게 붙여졌느냐 이 차이만 있다"고 답했다.
송희구 작가는 직접 드라마에 류승룡 배우를 추천했다고 알려져 화제가 된 바가 있는데, 김주하는 이에 대해 물었고 송희구는 "내가 선택한 건 아니고"라며 운을 뗐다.
그는 "캐스팅 후보에 류승룡이 있어서 내가 속으로 너무 좋아했었다. 그래서 류승룡이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스태프한테 그 사실을 전해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송희구는 "그때 횡단보도에 서 있었는데, 너무 기뻐서 소리를 질렀다. 소리를 질러서 주목을 받기도 했다"며 당시 상황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MBN 방송화면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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