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양주별산대놀이마당에서 '2026년 경기도 무형유산 상설공연 별·소·굿' 행사가 열렸다. 놀이마당을 찾은 어린이 관객들은 직접 만든 탈을 머리에 쓰고 “얼씨구 좋다” 등 추임새와 간단하게 배운 춤 동작을 하며 공연을 즐겼다.
별산대놀이와 소놀이의 만남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국가 무형유산인 양주별산대놀이보존회와 양주소놀이굿보존회가 펼치는 합동공연으로 이날을 시작으로 10월까지 매주 둘째·넷째 토요일에 정기적으로 개최된다. 공연과 함께 탈 만들기, 해금·장구 체험, 전통 의상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윤동준 양주별산대놀이 이수자는 “행사 첫날 많은 어린이가 찾아 기쁘다” 며 “양주별산대놀이와 소놀이의 매력을 느껴가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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